답답한 현실을 벗어나 이야기 속 여행이 즐거워
아직까지 탐험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젠 여행을 떠나기 쉽지 않습니다.
가다 돌아오고... 준비는 늘 되어 있는데
출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서 많지 않으면 쳐다도 않보는데
우연찮게 일편을 보았는데...
정신차리니 19편이네요.
무엇보다 좋은 건~
친구 혹은 지인의 이야기 같다는겁니다.
아니 그냥 제 이야기였으면 하는 바람?
댓글 추천글 달면 스토리 틀어질까봐
조심하는데 인생 처음으로 추천 해봅니다.
Ps.작가님 군만두 좋아하십니까?
연참을 바라는 독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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