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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 독자로서 작품을 읽어보고 내 생각을 말하는건데 선작수가 뭐가 중요함. 본질은 흐리지말자

그런 식으로 ㅈ도 안되는 인신공격하면 집안 살림살이는 나아짐?

저능하면 입이나 다물것이지

찬성: 1 | 반대: 42

그럼 선작 50 별랑아 나도 독자로서 내 생각을 말하는 건데 니가 뭔 상관? 내로남불이세요? ㅋㅋ

찬성: 36 | 반대: 5

선작 50이면 뭔 노벨피아에서도 하꼬중 쌉하꼬 아니냐 ㅋㅋㅋ

찬성: 8 | 반대: 1

비난이랑 비판의 차이가 뭐죠 선생님?

찬성: 1 | 반대: 14

근거가 있느냐 없느냐임
논리가 있느냐 감정적이냐 차이라고

내가 논리가 없이 감상평을 달았나요?

찬성: 1 | 반대: 9

모두가 다른 인생을 살아왔고 인식하는 세계의 범위가 다른데 모두에게 최선은 다를 수 있죠.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누군가에겐 애플이 최고, 누군가에겐 삼성이 최고 또 누군가에겐 샤오미가 최고일 수 있죠.
본인이 인식하는 세계관 안에서 판단한다면요.
기준이란 것도 애매하죠.
누군가에겐 운동이 무엇보다 즐거울 수 있고 누군가에겐 땀흘리면서 절대 하기싫을 수도 있는 것처럼
옳고 그름 또한 기준이 존재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세세하게 따져보면 모두의 세계관은 다르겠죠.
정도의 차이도 있겠고.
누구도 타인에게 마냥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권리도 근거도 없는 것 같네요. 타당하다면 할 수도 있겠지만요.
제각각 가진 세계관이 다른데 어떻게 다 맞겠나요.
하물며 높은 수준에 있는 기준 점을 넘은 사람들도 편협하기 마련인데

본인을 가두고 있는 알을 깨고서 눈을 뜨길 바랍니다.

찬성: 25 | 반대: 2

되도 않되는 추천글 좀 안달았으면 좋겠다 추천 품앗이함? 여기 대체 어떤 근거와 정중한 태도가 ㅋㅋㅋㅋ
웃고 갑니당

찬성: 14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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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의 작품에는 아득바득 기어가서 악플 남겨놓고 자신에 대한 비판은 조금도 견디질 못하네요. 애잔합니다.

찬성: 34 | 반대: 2

저걸 지금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쉴드치는게 님도 정상은 아니네요
말투가 공격적이고 무례한걸 떠나서 내용부터가 글러먹었는데 비난이랑 비판 구분못하고 본인 글은 평론이고 타인이 하는말은 개소리로 보는 사람인데 저게 안타까우신가요?

찬성: 24 | 반대: 10

저 사람이 처음에 단 두 댓글을 읽어보면 이해가 됨 ㅇㅇ
물론 첫 말이 그냥 누구나 달 수 있는 욕이었다는거긴 한데 ㅋㅋㅋ
'무협 폼 1위'란 말은 무례가 될 수도 있는 말인데 쉽게 해버렸고, 딱히 고개가 끄덕여지는 퀼리티는 아니라는 것을 방증하듯 글을 몰라본다며 분개하는 사람은 없고 그정도는 아니라며, 별랑이란 사람 때문에 미온하게 말하는 몇 정도가 있을 뿐임.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