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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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별랑(別狼)
- 23.09.15 08: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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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미스터쿼카
- 23.09.15 11: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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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3 별랑(別狼)
- 23.09.15 11:36
- No. 3
뒤에서 호박 씨 까는 것보단 시원하게 앞에서 질러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 합니다 만?
겉으로 품격 있는 척하며 속으론 칼을 품는 거 보단 정정당당하게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게 양심적이라고 생각하고 그게 또 제 철학입니다.
근본이 없다고 하셨는데, 뭐를 근거로 근본이 없다고 하는지 얘기 좀 해주시죠.
내가 저능아들 처럼 근거도 없이 비판을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제 글은 제가 알아서 씁니다. 걱정 안 해 주셔도 되고요.
이런 걸 보면 참, 대단하네요. 같은 작가라고 작가를 감싼 다라
실망이네요. 진짜 책방 시절부터 소설을 보고 지금도 시간 날 때 보지만
어쩌다가 한국 장르 소설계가 이렇게 편협하고 옹졸해 졌는지 모르겠네요.
독자를 거부하는 작가라, 진짜 작가 지상주의를 철두철미 하게 지키는 작가가 아닌한.
피해갈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건필하십쇼. 입만 섞으면 피차 귀찮아 질 터이니 -
답글
- Lv.54 미스터쿼카
- 23.09.15 11: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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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사향혈
- 23.09.16 02:2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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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우르르쿵쿵
- 23.09.21 16: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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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세상의아침
- 23.09.16 17:2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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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yS
- 23.09.28 23:3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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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6 he******..
- 23.10.07 14:3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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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n5******..
- 23.11.16 05: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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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어쩌다빌런
- 23.10.16 13: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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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어쩌다빌런
- 23.10.16 14:30
- No. 12
밑에 댓글 끝까진 보지 않았지만 대단한 전투를 하셨더군요.
별랑님 본인 언사의 과함을 인식하는 건 이미 늦어버린 일 같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가벼운 사이다 댓글을 다시려다가 일이 이 지경까지 된 건지 모르겠는데요.
가끔은 저런 댓글이 호응을 얻을때도 있긴 합니다만 그게 양날의 검일때도 물론 있고요. 그걸 떠나서 별랑님 댓글은 좋은 비판도, 그렇다고 뛰어난 사이다 댓글이란 생각도 들지 않는군요.
그럼에도 처음 다신 댓에 40이 넘는 좋아요가 달린건 별랑님처럼 여기 추천작이 (추천제목과 다르게) 그렇게 뛰어난 작품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어서 일겁니다. 물론 저는 아니지만 별랑님의 댓을 훌륭한 싸이다로 인정하는 분들도 있겠고요.
어쩌면 더 쎈 쿼카님이 댓글을 다는 바람에 일이 이렇게 흘렀을 수도 있겠지만요, 굳이 원인을 찾자면 별랑님이 가볍게 날려버린 말때문이 아닐까요? -
답글
- Lv.46 weekend
- 23.09.15 22:2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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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Rengoku
- 23.09.15 23:3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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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파리날개
- 23.09.18 15:0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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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ha*****
- 23.09.17 10:5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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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양우
- 23.09.18 10:1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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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9 marco942..
- 23.09.24 13:2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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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3 양둘괴
- 23.09.24 17:0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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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싱숭
- 23.10.09 21:5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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