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자세한 추천글은,
논단에 올렸습니다.
https://square.munpia.com/boPlatform/page/1/beSrl/984275
논단에도 썼습니다만,
시작부터 먼치킨, 때려부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의 취향에는 잘 안 맞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 노예의 삶을 지나,
황궁에 들어간 다음부터는 충분히 재미나고
특히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예전처럼 그냥 모두 추천란에다 쓸까 생각했었습니다만...
논단에 다시 글을 올릴 예정이라, 일단 논단에 글을 올렸습니다.
다시 논단에 글을 쓰면서 그 첫번째 대상으로 선택할만큼 글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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