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보고싶은 분은 비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라는 소설을 본적있나요?
고립된 섬에 7명이 들어가서 차례차례 다 죽는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쏘우 헝거게임 어몽어스를 판타지랑 잘 섞어 만든 소설?이라 보면 됩니다
배경및 줄거리
폐쇄된?놀이공원에 갇힌 5개종족 25명
살아나갈수 있는건 오직 5명
그리고 배신자?
이들을 이곳에 끌고온 자는 누구인가?
작가는 시작과 동시에 등장 인물 25명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통곡의 벽을 쌓습니다;;;
여러분이 탐정이라고 생각하고 추리물에서 용의자들을 좌악 훑는 장면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이 장면도 흥미진진합니다
장점
1.
긴장감 팍팍
20명이 죽어야 나갈수 있으니까 언제 죽을지 모르고
박터집니다
헝거게임처럼 죽고 싸우고
전투씬 타격감 있고 좋습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닥치고 맞다이는 아닙니다
2.
판타지판 어몽어스...
얘가 범인이야!
너가 더 수상한데?!
추리, 배신자 대충 예상가능하쥬?
3.
스타는 3종족인데 얘는 5종족이 서로 견제 맞다이?!?
판타지가 이래서 좋죠
단점
1. 이미 완결
단점인데 장점
인원이 많아서 한번에 좌악 읽는걸 추천합니다
끊어서 보면 헷갈려요
2. 회수 안된 떡밥
1부 완결이라 그렇다고 하네요
2부 기대됩니다
작가님이 군대에서 써서 연재주기가 좀 불규칙했나? 조회수 낮은게 이해 안되는 띵작
총평- 추리 맞다이물 인물 많음 한번에 끝까지 보는걸 추천
꿀잼인데 추천글이 왜 안올라왔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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