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소개하면 회귀하여 미용실을 운영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글의 장점을 소개하자면
1. 일상물 특유의 잔잔하지만 매력적인 글의 분위기
단순히 머리를 자르고 미용실을 운영하는 이야기인데 재미있습니다.
2. 잘 쓰여진 글
아직 30편도 되지 않은 글에 잘 쓰여졌다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이때까지의 글만 봤을 때는 글이 좋습니다.
읽기 불편한 부분이 거의 없고 설정 오류도 없습니다.
또한 매일 매일의 글을 끊는 부분은 아주.....정말 다음 편 보고 싶게 만듭니다.
3. 오타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저도 모든 맞춤법을 다 알고 쓰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어느정도의 오타는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 글을 읽으면 무료/유료 관계 없이 오타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 글은 기본은 충족하고 있다 말하고 싶습니다.
이상이 제가 생각하는 장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이 읽기 좋은 글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것에 대해서 칭찬하고 추천한다는 일이 저와는 먼 일이라 더 잘 쓰지 못해 아쉽습니다.
조회수가 낮은 글들은 연중을 많이 하던데 이 글은 그럴 일이 없도록 여러분 많이 봐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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