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드래곤 환생물과 비슷한 점도 많지만 일단 다른점부터 작성하겠습니다.
1. 용으로 태어나서 인간으로 변신하지 않음.
2. 마법이 존재는 하지만 드래곤은 마법을 못씀.
3. 태어나자마자 배우지도 않은 인간의 언어로 말하기 등을 할 수 없음.
정도가 있겠네요.
환생을 했는데 용으로 태어났다. 그런데 9서클이니 뭐니 하는 마법을 쓰거나 인간으로 폴리모프해서 꽁냥꽁냥 하거나 인간으로 모험을 떠난다. 주위에서 엘프나 드워프라는종족이 알아서 모시거나 하는류의 소설에 지치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지금 진행된 작중까지는 인간과 드래곤의 연애느낌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드래곤은 걸어다니는 자연재해취급입니다. 보통의 판타지 드래곤보다는 몬스터헌터게임의 드래곤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인 드래곤 환생물에게 지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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