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독자님들처럼 재미난 소설을 찻아보는
재미로 사는 평범한 독자입니다
이번에 엄청많은 소설들이 올라오더군요
그중 개인적으로 재미는 있는대
알려지지 않아 혹시라도 작가님이
포기하실가 걱정되는 글이 있어 추천합니다
줄거리나 이런건 작가님이 올리신 소개글만 봐도
아실듯하니 따로 언급하지 않을게요
읽는 재미가 삭감될가 무섭내요
추천글 자체가 첨인지라
그냥 제가 느낀 기분대로 써볼게요
이야기로 어찌보면 흔하디 흔한 환생물 입니다
특히나 범선물은 호불호가 갈리지요
하지만 문피아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를 봐도
진짜 재미있다 하는 소설은 극히 드물더군요
진짜 대작 이라 생각드는
흰콩님의 바람과별무리 ᆢ 두말할 필요 없는 글이죠
이세계 대항해시대는
바별과는 좀 많이 다른 색깔이 있어
신선한 느낌이들더군요
읽다보면 편당 글자 수가 작나?? 하는 정도로 잘 읽히더군요
작가님이 조급해하지지 않고 페이스를 조절 하셔서
글 을 푸는 재주가 은근 돋보이더군요
아쉬운점은 함선의 선장이 되는 과정이
길어지는듯 하여 은근 조급증이 생기더군요
작가님이 주인공을 평선원에서 상급선원으로
항해사로 성장하는 부분이 조금 루즈해질수도 있는대
이부분도 은근 쓸쩍 잘풀어나가 시는것이
매편 기대되더군요
다른 독자님들도 새로운 글 찻아 둘러보시면서
이글도 한번 보고 가세요
개인적으로 갈수록 기대 되는 글 입니다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