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글은 항상 어딘가 마음으로만 꿍하게 숨겨놓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터트러주고 기분좋은 마음을 갖게 해주시는 글인것 같습니다.
예전엔 주로 무협을 즐겼었는데 이분글은 작품인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읽으면서도 일상이 즐거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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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송하지만 300자 이상을 써야만 한다네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어렵게 핸드폰으로 쓴 글을 지우기도 아깝고해서 그냥 더 채웁니다.
ㅇㅇㅇㅁㅁ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ㅁㅇㅇㅇ ㅇㅁ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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