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선택을 한 친구를
직전에 만났던 기억으로 괴로워하며
시간을 되돌리길 소망하며 잠들었다가
짜잔 ~!
차원의 틈에 있는 카페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아무도 없는 혼자.
카페랑 작은 텃밭이외 그 이상으로는 나갈수도없는 상태.
카페에서 일해봤던 기억으로
어찌어찌 메뉴도 개발하여
찾아오는 손님들과의 이야기입니다.
환상특급 보듯
각차원의 신들인 손님들과 얽힌
카페성장 이야기가 재밌어요.
제대로된 힐링물로 추천합니다.
다양한 신들의 면모.
메뉴가 판타지적이어요.
구름우유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네요.
신들의 핫플레이스로 이름날릴 그날까지!
힐링 원하시는 독자님은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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