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납니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병탄한다.
천년전에도 천년후에도 약자는 강자에게 짓밟힌다~
위정자들 권력자였거나 현재 권력자들이 약자의
편이 였던 적이 있었을까요? 요즘들어 더욱 뉴스신문 ,
인터넷 기사를 안보게 되었네요..
언론. 정,제계 검찰과 사법부 의 카르텔... 그들만의
정의와 불의 선과악의 모호한 경계와 시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개 현실과 실제사건등이 오버랩
되는군요. 중간에 상호나 기업명 들 ㅎㅎ 통쾌하면서도
현실감이 와 닿습니다. 영화도 떠오르는군요.
반전도 준비되어 있으시겠지요? ㅎ 1화부터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작가님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스페셜한 작품기대 할게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