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 글입니다.
전 새내기 장무 작가의 지인입니다.
참신한 소재로 첫 웹소설을 쓴다고 응원을 부탁하여 1화부터 보기시작 24회를
빠른시간에 탐독하였습니다.
글의 감상평을 해달라고 해서 추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포텐은 나중에 터지는게 제대로라고 장무작가를 응원했습니다.
소재는 이승과 저승을 배경으로 하는 주인공 현우의 모험물입니다.
아시겠지만 운명의 단짝 그러나 삼각관계가 될 것 같은 유림의 혼을 저승에서
찾아오는 미션을 끌고 나갑니다.
각 캐릭터의 사연이 극중 조금씩 풀어지는 것도 매력중 하나 입니다.
여기저기 복선이 있죠 특히, 유키 하고 초희, 서회장 등등 로맨스도 있어요.
중요한건 현우의 성장물입니다.
보통의 고등학생에서 저승을 경험하면서 점점 신들과도 겨룰수 있을 정도로 성장을 해서 초반에 어려웠던 요괴를 하나둘 잡지요.
“스트레스 아웃”
정말 소재가 참신하고 과감한 필력에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베스트에 못 들면 조회수가 적다고 하네요. ㅠ.ㅠ
신인작가들을 위해 응원의 구독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힘이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막내 몰아주기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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