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먹은 빙의> 캬아 이거 못참지 ㅎㅎㅎ

선독점 글러먹은 빙의

글

목마

일단 다시 돌아온 (목마)작가님의 새작품!!!!!!!!!!

뭐 여기서 달려볼 이유가 차고 넘치는 신뢰의 증표지만 ㅎㅎ

추천글이니 만큼 다른 이유도 일단 끄적여 볼게요

일단 제목처럼 게임 빙의물 입니다. 그런대 일반적인 게임 빙의물과는 다른개 주인공 혼자 빙의 된개 아닙니다. 이미 주인공이 빙의 하기전에 수십? 정도? 아무튼 이미 선빙의자가 넘치는 상황이죠 .

그래서 게임속 히든피스 이건 이미 다 털렸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이제 원주민? 이친구들이 빙의자에게 친절하냐?

그건 또 아닌게 원주민 입장에서는 빙의자는 멀정히 잘 살던 친구의 몸을 빼앗아 버린 악령? 정도로 취급하기 때문에 걸리면 안되는 상황이에요. 다른 선빙의자들 에게도 들키면 안되는 이유가 있구요.

여기까지 보면 조금 힘든 세계관인거 같지만 드립이 너무 찰져서 작가님이 요번작은 개그물로 작정한개 아닌가 생각도 되고요 ㅋㅋㅋㅋ

아직 유료화 전인데 일단 보면 후회는 안하실꺼에요 ㅋㅋㅋㅋㅋ

[부와왁]

SIUUUUU!

[천극V]

초반 넘기면 재밌있음.. 초반은 중구난방이랄까.
그리고 캐릭터가 살아있으니 재밌음. 요번에 스토리는 비슷해도 캐릭터가 살아있으니 재밌어지는구나.하는걸 느낌. 지금 생각해보면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가 살아있는게 느껴짐. 웹소설은 이렇기가 힘들어서 좀 신기하기도 했음.
보통 그 캐릭터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니 이야기가 루즈해지고 그러기 쉬우니까. 이게 될려면 각 에피가 재밌어야하니.. 역시 필력의 차이일수도.

[도훈파]

호우!

[玄처리]

이거닷

[레이비아]

설정 설명만보면 타소설과 비슷하네요

[도훈파]

겜바바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좀 다릅니다. ㅎ
게임시스템이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읽으시다보면 아무튼 다릅니다. 겜바바 다 따라가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니소스]

그냥 옆나라 히트작인 로그오브호라이즌이랑 똑같은거 같은데요

[미남이]

로그오브호라이즌 검색안되는데 어떻게 찾아볼가요?

[꼬]

만천호우 !

[海印.]

재밌습니다.

[검은둔덕]

이분꺼는 호불호 갈림 신작나올때마다 봤지만 완독한건 1개뿐..

[카세드리안]

확실히 저도 끝까지 간건 1개 뿐

[별게다불편]

목마특 초반 몰입도 좋음.
단점 캐릭터 빨 좋은거 같은데 여캐는 늘 비슷. 능력있는 멍청 츤츤. 그래서 질림

[치킨생맥]

이 소설을 날강두 형님께 바칩니다.

[우33좌33]

재미가 없어요...보다 포기

[재밋어]

쥐뿔이나 무공은 그나마 볼만했었던거 같은데 여캐랑 엮이면 왜케 다른 양판이라 똑같아 지는 느낌이냐 이건 어떨지 모르것네 이거 전작이 학원물이라 아에 안봤는데

[눈썹마왕]

이분은 소설에서 로맨스 요소 배제하면 훨씬 좋아질거라고 보는데 항상 아쉬워요 저또 끝까지 따라간건 한 작품뿐입니다

[bo******..]

저도 끝까지 따라간 적이 별로 없군요.
생각해보니 전부 연애파트에서 하차했네요.
잘 나가다가도 연애파트만 나오면 쭉쭉 쳐짐.
이 소설도 여자 마법사랑 엮이는 부분에서 하차.
확실히 연애요소만 배제하면 훨씬 볼만해질듯한데...

[맛좀보고]

내용을 말하기 전에 연중부터 걱정해야하는..

[크로센]

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