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나는 수년전 부터 이글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고있는 독자입니다
매일 10시 잠을 자야함에도 기다렸다 이 글을 읽고 나서야 잠에 드네요...
풍부하고 다양한 지식의 세계-요리 해양 등등 스토리에 맛나게 버무려져 소설속에 빠져들게하는 마력이 가득하네요
컨텐츠 없이 말만 난무하는 소설이 아닌 소위 말하는 컨텐츠가 있는 소설인 것 같네요
이런 대단한 소설을 쓰는 이 작가는 어떤 분일까?하고
우리 부부는 서로 온갖 추축을 합니다~~
허락이 된다면 이렇게 좋은 소설을 써주는 작가분에게 응원의차 한잔 대접하고 싶어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고마운 분이네요
whorse, spicygarde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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