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전생

독점 용사전생

글

박글쟁

이 글을 무척 추천하고 싶답니다.

 

처음 서두에서는 긴 20페이지 불량의 원고를 뜻모를 시나리오를 배경 삼아,

치닫는 글인데요.

 

스토리가 아주 흥미롭고 중간중간 재미난 스토리 라고 봐도 무관 할 정도로

긴 문장 스토리를 간단간단히 넘어가다보면 이야기를 하는 주인공과 그 밖의 인물들의 표현 묘사 등등이 꼼꼼히 나열되어진것 같아 매우 흡족한 글이 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피방에서 몇자 적어보네요 ^^

 

다른 작가들의 글들도 중간 중간 무난히 오타 들이 많지만 누구 하나 지적 없이

글을 읽다보면 잘 판단하며 읽어지는 부분들이 많아 책장 넘기기가 쉬운 책이라고 봐요.

또한 어느정도 시나리오가 있어서 현재 작가님이 퇴고 중이시지만,

여러분도 한번쯤 읽어보시면 스토리가 재미있게 읽혀질 것이고 중간중간의

임팩트한 스토리도 보실수 있다고 느껴지는데요 ^^;

한번쯤 권장하길 희망해봅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심심할때 꼬옥 펼처보세요 몇페이지 읽다 보는 저로써도

이해하기 힘든 문장이나 시나리오가 연출되어서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했지만요

좀 읽다 보면 주인공의 모습과 카시오스 황제 에 얽힌 연애 또한 흥미진진하게

읽혀지더군요 ^^

[마음속소원]

스토리라도좀 알려주시지

[드래곤식빵]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스토리가 이렇다 저렇네 하는 말을 이곳에 그리기엔 제가 작가가 아니기에 못넣었어요 후훗 완결도 아니고요. 밑에 약간의 스토리를 넣었답니다 아는 한도 내 에서 말이죠

[텐토무츄]

추천 하신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추천글 자체가 혼란합니다 ;;;;;

[드래곤식빵]

ㅠㅠ

[유주혁]

전체적인 줄거리가 어떠한지 말씀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드래곤식빵]

완결이 아니라서요 나도 전체적인건 모르겠어요 어제 아래다가 개인적으로 스토리 간략하게 써놨습니다 ㅡㅡ♥

[D드래곤]

분량이 아니라 불량?

[드래곤식빵]

오타지적 고맙습니다만, 후훗 내 글이 아니고 또 독자로써 흐흐흐 글자를 잘못 썼나봐요 아직 독수리 타법이다보니 흐흐흐. ㅠㅠ

[cr**]

중간정도 까지 봤는데....
준공이 용사가 미궁에 들어가 마왕을 죽이면서 프롤로그가 시작됩니다. 그덕분에 팔하나 다리하나 날라가고 미궁에서 뻗어 버리죠. 그리고 일단 다른 차원에서 신탁이 내려왔습니다. 뭐 종말이 오고 그거 막을 사람보내준다. 라는 내용의 신탁.
그리고 신탁대로 마법진 비슷한걸 만드니 거기에 준공이 떨어지죠. 준공은 영웅하기 싫다고 하다가 신탁보고 데굴떵. 마수가 있는 변경영지의 영주가 된 준공은 거기서 마왕후보로 보이는 남자랑 엘프하나랑 일행이 됩니다.

[자몽사이다]

다죽어라 그런 사이다같은걸 좋아하는데

[드래곤식빵]

후후후후. 사이다 사이다 오 땡큐 ~!? 보시다 보면 나올 수도

[이진]

추천하는 분이 외국에서 자라셨나 봐요. 스토리.. 스토리.. 추천글 읽고나니 머리가 어지러워...

[드래곤식빵]

생각은 현실보다 마하속돌 달릴 만큼 빠르기도 하고요 또한 정지하기도 한답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여러가지 생각과 느낀점을 한번에 쓰려다보니 글자들이 교통사고를 일으켰나봐요 이해좀 바래요 누구는 이렇게 읽어서 이해를 하였으며 누구는 이렇게 느껴서 해석 하기 불가했다. 라고 다다른 사고방식과 생각이 교차되거나 삐뚫어질수 있으니 혼동하거나 혼돈이 되시면 책을 덮고 조용한 숙면을 취해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뽀로리야]

이거 구글번역한거에요?

[드래곤식빵]

자고로 판타지란? 제가 보고 느끼는 시점에서는 다른 세계 그리고 다른 세계관 and 문화 시대 관습 등등을 구체적이지 않지만, 현실에서 벗어났지만 판타지하게 ,(이상적으로 추상적 등등)으로 나타내는것이라고 보는데요 왠? 구글번역? 전 그런거 모르지만 그런식으로 오해를 줄 내용이 제가 쓴 글에 있을까요? 후훗

[홀어스로스]

추천글은 별로인데 글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드래곤식빵]

감사합니다

[드래곤식빵]

제가 지금 탭 이라 스토리를 요약해서 이곳에 적을게요.
용사가 마왕을 물리치고 자신도 죽는 시점에서 신의 부름을 받고 또 다른 세계로 차원이동을 하게되는되요. 왜 이 용사는 다른 작가들 처럼 어린시절이나 새로운 모습이 아닌, 마왕과 결투한 흔적을 고스란히 가지고 또 다른 세계로 갔는지에 대하여는 모르지만, 쥔공은 오른쪽 다리와 왼팔이 없는 불구자로 차원을 이동하게되고 그곳에서 용사아닌 거지대접을 받고 관리가 소홀한 영지로 유배아닌 유배를 가게 됩니다. 그리고 쥔공 주변인물들의 얽히고 얽힌 스토리가 나오는데요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지 더 쓰고 싶어도 못넣겠네요 폐인독자로써 그저 국사책 읽듯이 쭈욱 넘겨보실대로 넘겨보시고 서로간에 나누는 대화는 빠짐없이 읽다보면 아~아~!! 할거에요 후훗

[제별완]

국사책을 쭉읽을수가없어요 ㅜㅜ

[드래곤식빵]

말로 표현하자면 국사책이죠 시대배경과 인물들 모두 판타지 이니까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