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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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go*****
- 20.09.13 11:00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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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귀욤띠
- 20.09.13 13:22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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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청포도알
- 20.09.13 14:03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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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마검기사8
- 20.09.13 18:32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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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초소형독자
- 20.09.13 20:38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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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링리링
- 20.09.13 22:33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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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Remisa
- 20.09.14 01:08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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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훈훈포텐
- 20.09.14 01:28
- N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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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준전
- 20.09.14 02:15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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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작가G
- 20.09.14 02:50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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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탈퇴계정]
- 20.09.14 04:55
-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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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시루비스
- 20.09.14 13:22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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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ch*****
- 20.09.14 15:05
- No. 93
정말 이글을 재밌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구나....막상 글들어가 보면 댓글엔 비평이 많은데..뭐 본인 생각을 적는곳이니 제생각도 인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몇일전 이글을 보게됬었는데...정말 엉망입니다. 설정도 벌써부터 붕괴조짐이 보이고 개연성 설정붕괴를 떠나 작가님 필력이 딸리는걸 초반부터 알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본인이 만든 캐릭터로 게임속인지 다른 차원인지 모를 세계로 들어가는건데... 라이터불 하나를 보고 파이어마법 볼트마법 라이트마법 을 깨우치고 심지어 공격용으로 볼트 마법을 사용하기도 하죠...아직은 미비한 수준이라 했지만..왠만한 전기로 사람 기절 못시킵니다...초반 캐릭터 생성후 다른 세계에 와서....보통 여기선 게임 캐릭터니 게임시스템이 적용되는 설정으로(레벨이나 스킬,아이템등)이어질줄 알았지만 작가님은 일단 캐릭터설정(약먹는 천재마법사) 자체를 독자들에게 이해시키는 작업에 집중하십니다. 뭐 요즘 가볍게 읽는 소설을 설정 개연성 따지는것도 우스워보일수도 있지만 더큰 문제는 이것들을 무시하고서라도 읽는 작품들이 꽤있지만 이글은....전혀 그런것조차...
얼마전 평점 조작에 당해 오케이마담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하...그때 심정이 떠올라 이렇게 댓글을 쓰게되네요. 작품 홍보를 위해 띄워주는건 좋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되는 작품을 띄워 줬음 좋겠네요. 문피아..제발... -
답글
- Lv.97 念願客
- 20.09.14 21:19
- No.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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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5 ch*****
- 20.09.15 03:15
- No. 95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좀 딸리시네요,....제가 생각했던 거랑 다르다고 비난하지 않았고 게임 캐릭터라 게임시스템 적용시켜야된다는게 아니라 배경 정보도 좀더 필요한데 너무 캐릭터 설정 이해시키기에만 집중하지 않았나 라는 뜻이였고 볼트마법은 하..이런것도 이해시켜야되나?? 볼트마법의 출력을 제머리속 설정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마법수준이 아직은 미미하다고 작가님 스스로 말했고 라이트든 파이어든 마법수준에 따라서 파괴력이든 뭐든 강해지는게 상식이고 볼트라는 마법도 당연히 실력이 높을수록 파괴력이 쌔지겠죠. 초반엔 그렇지 않다고 언급을 하셨으니(다른 소설처럼 파이어볼만 사용해도 처음부터 때려부시고 그런 설정이 아니셨음)그랬기때문에 약한 전류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본인이 개연성이든 뭐든 못느끼고 못알아채는건 본인 복이죠 즐겁게 신경안쓰이고 즐기실수있으니. 아니 본인이 거부감 못느끼고 재밌게 보고 있으면 거부감 느끼는 사람은 다 ㅂㅅ으로 몰아가는게 참..한심하네요..어디서 언어영역 시험이라도 다시봐서 객관적으로 판단할수도 없고...ㅉ 전 제가 느꼈던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무슨 햄버거집 타령은..휴..저 햄버거 원래 맛있게 먹고요 다른데가서 백반 국수 안가리고 다 좋아합니다. 제 입맛문제로 몰아가지 마세요. 책읽는거 좋아해서 이것저것 안가리고 하루에 최소 한두권씩은 매일 읽고삽니다.
그리고 작가님에게는 사과할께요~원래 영화평점도 7점같은데 작업알바들이 10점으로 도배(물론 여기 댓글이 작업이라는건 아닙니다.)되있는거 보면 반대급부로 1점 누르는 마음으로 더 안좋게 표현해 작가님의 의욕을 상실하게 만들수도 있었다는점 사과할께요~실제로 재밌게 보시는 분들이 많아보여 글이 많이 쌓여서도 좋은 평가가 이어진다면 볼생각 입니다. 그땐 제가 무릅꿇고 연중을 부탁하게 되겠죠. 다만 초반에 좀더 소재를 다못살린것 같아 아쉬워 했던겁니다. -
답글
- Lv.97 念願客
- 20.09.15 12:40
- No. 96
님은 애초에 제대로 말도 못하고 지능도 딸리시네요.
먼저 배경 정보는 이미 소설 속에서 이야기를 전개하며 충분히 전달한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님은 게임 캐릭터니 게임 시스템이 적용되는 설정으로 이어질 줄 알았다며 게임시스템 그 자체에 매몰되었잖습니까. 게다가 캐릭터 설정 이해시키기에 너무 치중했다고 하는데, 애초에 천재라는 캐릭터를 밀고 나가는데 독자들로 하여금 그런 캐릭이 어떠한 캐릭터인지에 대한 이해도 없이 소설을 진행하라는 겁니까? 아니면 배경 정보를 대체 얼마나 원하는 겁니까? 좀 다르지만 코맥 맥카시의 '더 로드'도 배경 설정은 간단히 어떠한지만 가볍게 짚고 넘어가고 인물과 전개에 치중했습니다.
그리고 이전 댓에서 말했듯이 볼트마법의 출력을 왜 님이 설정하는 겁니까? 마법 수준이 미미하다고 해서 기절할 정도의 전류를 못 낸다고 왜 님이 그걸 설정하냐고요.
또한 그 부분을 제대로 읽었다면 기절도 못 시킬 정도의 약한 전류라고 생각 못하는데요? "강렬한 전류의 이미지, 정확하게는 스턴건의 효과를 떠올리며 마력을 움직였다." 라는 표현에서 '마법 수준이 미미해서 기절도 못 시키는 마법으로 기절시키는구나'라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죠? 몇번이나 말하는데 대체 왜 그러십니까?
그리고 저야말로 설정과 개연성, 핍진성 어마어마하게 따집니다. 다만 장르소설판에는 상대적으로 관대해지는 편이라 전개에 크게 영향이 가지 않는 이상에야 봐주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님은 그렇게 크게 느낀다는 설정의 붕괴와 개연성, 핍진성의 오류를 제대로 말도 못하고 어거지로 욕했을 뿐이면서 왜 그렇게 당당하십니까? 게다가 댓글의 말미에는 주작으로 몰아가는 듯한 표현을 썼으면서 정작 본인은 듣기 좋은 말을 원하는 겁니까? -
답글
- Lv.65 ch*****
- 20.09.15 13:19
- No. 97
역시...제 글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니 작가님의 글은 어떻게 읽었나 싶군요. 우선 조작이라고 전혀 생각안하고 그런 뜻으로 애기한적없습니다. 영화평점조작 애기는 제가 좀더 감정적으로 좀더 나쁘게 표현했던 심리를 표현하기 위해 했던 말이고 처음 댓글에도 조작이라는 뜻은 없었습니다. 물론 띄워줬다라는 표현이 그렇게 들릴수도 있지만 추천글이 뜨기전에 전 배너광고를 보고 봤었기 때문에 그렇게 적었던거구요. 제가 좀 더 과장해 애기했다고 작가님에게는 사과하고 인정하지만 제가 처음 댓글을 쓴 의도는 다른분들 분위기가 엄청난 대작으로 애기들하시니깐 그전에 애기했던데로 영화평점비유해가며 좀더 전 나쁘게 애기했다 한거지 제글 잘 읽어보시면 조작때문에 작품을 나쁘게 애기하진 않았습니다. 무조건 본인의 이해력으로 판단한걸 사실인것처럼..본인 이해력이 좀 딸릴수 있다는걸 알고 애기해주세요. 그리고 그놈의 볼트....제가 몇편읽다 포기 했으니 그중에 몇게만 대표적으로 애기합겁니다. 님말대로 라면 헬파이어의 이미지를 떠올리고 마력을 움직이면 헬파이어급의 마법을 쓸수있는 상태였습니까?? 어떻게 이렇게 생각할수가 있죠? 아무리 관대해도 누군가는 거슬릴수 있죠. 라이터불 수준의 마법으로 유효타격을 기대하기 힘들듯 볼트 역시 약한볼트라면 따끔하고 말건데..(굳이 작가님이 주인공의 초반 마법실력을 언급하셨기 때문에) 라는 생각이 들어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잘못된 생각인가요? 뭐야 파이어 마법은 그렇게 약하게밖에 못했으면서 ..이러면서 이상하네 하고 생각이 안떠오는 본인은 정상이고? 제가 이상한거군요?? 저 그리고 듣기 좋은말을 원한적없습니다. 그저 님 말대로 본인이 지능이 딸리는 것같은데 너무 당당히 다른사람을 바보로 몰아가니 답답할뿐이죠. 대작이다. 너무 재밌다. 이런 애기들은 아무런 설명 없이도 그냥 인정받고 대작이 아니다라는 말을 쓰려면 모든 설정 하나 하나 문제가되는 부분 모자란 부분 누구에게나 인정받을정도로 써야 받아들여지는 겁니까?? 지난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정말 답답하네요. 본인 수준을 좀더 깊게 생각해보세요. 뭐..이런 사람들은 귀에 뭘 박아넣었는지 남들 애기 안듣는거 알지만 저를 욕하시려면 이작품의 어느부분 어떤점이 뛰어나고 재미있는지 그부분으로 이해시켜주세요. 그저 넌 지능이 낮고 난 수준 높으니 니가 잘못된거다 라고 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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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7 念願客
- 20.09.15 15:23
- No. 98
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헬파이어 ㅇㅈㄹ하는 거 보고 더이상 말귀를 못 알아먹는 사람인 걸 알았습니다. 본인 이해력이 개거지같은 걸 남탓해쳐먹는 사람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님이야말로 남들 말 좀 쳐듣고 사세요.
본인이 먼저 제대로 된 근거없이 설정의 붕괴, 개연성 붕괴 이딴 소리했으면서 개소리나불대는건 기억에 지웠나보네요. 끝까지 약한 볼트 이딴 소리쳐하는건 진짜ㅋㅋㅋㅋㅋㅋ
말도 끝까지 딴소리하다 말꼬리 잡아서 붙들어 늘어지고 지가 생각해도 막히는 부분은 이 악물고 무시하는 거 역하네요.
게다가 본인이 처음에 쓴 말은 누가봐도 문피아가 조작한거라 가정하고 썼던건데 그걸 말도 안되게 변명하는 주제에 무슨ㅋㅋㅋ
에혀 인생 열심히 사세요. 글이 재미없을 순 있는데 개소리하면서 욕하는 건 한심하네요 정말ㅋㅋ -
답글
- Lv.57 blue0016
- 20.09.22 17:55
- No.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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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7 n5******..
- 21.05.11 20:03
- No. 100
나도 같은 문제를 느낌 처음보는 문자와 언어이지만 일상생활에서 한글과 영어를 혼용해서 쓰고 마법어도 영어로 씀. 빛 마법도 '라이트' 로 키는데 내 생각에는 의념으로 이미지를 그려서 키는 것이니까 굳이 영어 안쓰고 '빛'이라고 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하고 육체 능력과 기술이 0을 넘어 패널티로 마이너스까지 한거 같은데 처음 잡아본 권총으로 명중에 치명상으로 죽이기까지. 화술이나 카리스마도 높지 않을텐데 단박에 상대방을 권총을 들었단 이유로 협박 제압으로 죽이고 그냥.. 그냥.. 냉점함과 이성을 마법사 고유의 재능인 마냥 단정해서 서술하고.. 감독관들의 행동양식도 너무 작위적이구.. ㅜㅜ 나도 의심안하고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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