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도 가미가 되었군요.

독점 어쩌다 여전사

글

치명적유혹

도대체 제이님의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요? 인디언 얘기가 나오고 강아지 얘기가 나오고 곳곳에 숨어 있는 제이님의 인생철학에 이제는 우주로 날라가는 SF도 가미되어 제가 얼마 전 읽은 SF물 닐라칸타가 생각나네요. 제 페친인 추리협회 고문인 장량작가의 3년에 걸친 역작소설인데 제이님도 한 번 읽어 보세요.
여전사는 본인이 잘 수행할 수 있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어려운 역할 같은데 역시 제이님의 능력으로 펄떡펄떡 살아움직이는 캐릭터가 되고 있네요.  다양한 상황이 연출되며 유머까지 겸비하니 참 재미있네요.  끝까지 보면서 추천글 남기겠습니다.

김완철

[홍삼더덕]

지인추천은 지인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병약멘탈]

도대체 제이님이 누군데요.

[김완철]

작가님의 페이스북 별명입니다.

[불死조]

1레벨이요?

[푸비짱]

저는 몇렙이어요?

[suzan]

72렙이시네요

[푸비짱]

감사합니다

[체르나]

필력 이야길 안 쓴 것은 정말 잘한 선택. 제 입장 필력은 별로 였네요

[lakeside]

추천이 너무 난삽하군요.
본인이나 작가에게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

[문무림]

으아.. 추천글이 별로인 것을 떠나 오타도 너무 많고 필력도 장난이 없군요..

[으하가아타]

나는 몇랩

[코치형아]

이거 추천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