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히는데

선독점 월가를 붕괴시킨 트레이더

글

베엠베오

이 소설의 특징은 상황묘사가 간략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요

그리고 주인공이 먼치킨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죠.

파동 이야기가 나와서 판타지스러운 부분을 만족시키고

현실적인 매매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이제 소설이 끝을 향해 가고 있는데

좀더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추천글을 씁니다.

그냥 돈 많이 번다..많이 쓴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주인공의 심리와 행동에는 개연성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행동합니다.

특별히 위기라는게 없어서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회차가 지날때마다 다음 편이 읽고 싶어집니다.

아직 킹왕짱이 되진 않았는데

곧 될 예정입니다.

봉인된 힘이 있거든요.

[한편만Tn]

다 좋은데 간략한 줄거리라도 좀 쓰심이 무슨 특별한 능력이라도 있어서 윌가를 붕괴 추천을 할꺼면 정말 기본적인 내용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그래야 보던지 말던지 하죠

[나르실리언]

왜 전 읽기가 힘들가요?
전혀 몰입이되지많는 소설이네요

[홍어감별사]

저도 님 댓글을 잘읽기가 힘드네요

[몽몽몽멍]

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완전 흥미진진하게 읽을수 있는 소설임
현실인지 소설인지 드라마로 나와도 재밌을 그런 내용임
무조건 강추

[風객]

8화쯤 여자 나왔을때 1차 고비 중간쯤 파동이! 했을때2차고비
주인공 나중에 파동권쓸듯

[형산운송]

작금의 현실이 투영된듯한 굉장히 흥미로운 주식물입니다. 모아서 봐야겠습니다. 수작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馨馨]

진짜 수작임. 읽을 때 긴장감이 몰아칩니다.
10년뒤에 읽어도 명작의 반열에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미있어요.
요즘 악기만드는 천재하고 이게 원픽입니다.

[홍어감별사]

굉장히 잘쓰고 내용도 좋으나 판타지적 요소를 뺐으면 더 대성했을 작품

[sc******..]

금융계 일했던 입장으로서 배경지식과 상황설정이 무리스럽지 않은 소설이고 국제정세의 냉철한 분석이 잘어우러 집니다 필력도 좋으시고 다만 배경지식이 없는 분들은 좀 지루하게 여겨질수도 ...굉장한 수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