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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4

  • 작성자
    Lv.13 매루
    작성일
    05.02.21 23:53
    No. 1

    초우님의 독특한 재미가 속속 들어간소설!
    주인공 관표의 녹림왕 되기 프로젝트!
    그어떤 기연보다 기연답지(?)않은 기연이 난무하는곳!
    녹림투왕으로 오세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서진몽
    작성일
    05.02.22 00:09
    No. 2

    녹림투왕...진짜 1권보고 웃으면서 바로 2권을 보게 되더군요. 실실 쪼개면서 봤답니다. 특히 이번엔 등장하는 소품이 너무나 재밌네요...-_-b
    강추입니다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십팔반유희
    작성일
    05.02.22 00:28
    No. 3

    순박하면서 무림이라는 세계로 젖어가는 주인공의 캐릭터와 두명의 스승이
    주는 묘한 조화가 좋군요.
    물론 초강력접착제는 본분을 다하구 있구요...ㅎㅎ
    절세미남과 완벽한 인간이 아닌것이 더 끄리게 만듭니다.
    무협공력 30년이 넘으면서
    대만,홍콩,중국작가 작품 위주에서
    이제는 우리나라 작가분들의 신무협과 신진작가분들의 넘치는 소설들이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초우님의 글은 계속성의 몰입을 주는 "뽕"과도 같은 효과가
    있는것 같군요.
    재미있게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개인적으론 강력한 추천을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5.02.22 00:29
    No. 4

    입 아프게 써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일단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책장을 펴드는 순간부터 이미 엔돌핀이 생성될 겁니다.^^
    관표의 녹림도원 만들기와 내숭공주 백리소소의 내 남자(관표) 찾아가기!
    정말 한 시도 눈을 못 떼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이설진
    작성일
    05.02.22 00:36
    No. 5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신 초우님이 쓰신 거라 역시...말할것도 없지요

    초우님 소설은 마력이 있어서 빠져들게 하는것 같아여.

    소설의 구성과 문장등... 그 모든것이 완벽 그 자체!! 강추임다.

    ***** 5개도 모자라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ii보름달ii
    작성일
    05.02.22 00:43
    No. 6

    녹림투왕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요즘 소설중에서 산적(?) 으로 시작하는 소설들을
    많이 보았는데 보았던 작품중에서 저에게는 가장
    재미있는듯 합니다.
    주인공의 무식할정도로의 괴력과 적절한 머리회전(?)
    거기에 가끔씩 접착제를 써주는 센쓰가 아주 맘에 들어요 ㅋ

    권왕무적에 이어서 이번에 또 대박나겟네요 ㅎ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淸風]
    작성일
    05.02.22 00:56
    No. 7

    호위무사, 질풍금룡대, 권왕무적, 녹림투왕...
    초우님이 쓰신 글들은 먼가 사람을 당기는 묘한 메력이 있네요..
    아마 필력이 좋아서 그런거겠죠...^^
    암튼 잼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니코에딱지
    작성일
    05.02.22 01:21
    No. 8

    녹림투왕! 제목부터 먼가 사나이들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산적을 주인공으로 소설을 꽤 봤지만 이처럼 흡인력있는
    책은 못 본듯 합니다.
    관표의 무식하지만 패기 넘치는 행동과 강력접착제로 인한 사건으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제는 마음껏 뺏어보세요~
    건필하시고 대박 나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행
    작성일
    05.02.22 02:13
    No. 9

    최고의 이야기꾼 초우님이 꾸며가는 이야기
    사나이 관표 와 막무가내 히로인 백리소소!
    책장을 넘긴 순간 당신은 만족하게 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5.02.22 02:21
    No. 10

    녹림투왕

    시작은 미미하였지만 끝은 장대하다를 느끼게 하는 소설입니다. 화전민 마을의 기대주에서 녹림의 정점에 서기까지 주인공의 행보가 기대되는 소설이에요. 사나이 다운 정신과 천운으로 성장하는 주인공을 보면 무언가 가슴속에서 느껴지는게 정신없이 빠져들게 합니다. 특히 접착제를 적당량 발라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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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유령신보
    작성일
    05.02.22 02:44
    No. 11

    초우님 작품은 찾아서 다 봤는데요

    권왕무적과 녹림투왕은 비슷한데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무적이라 불리던 전대의 무공을 기연처럼 만나고

    몇십년이 걸리는 연공과정을 기연으로 속성으로 익히고

    그 과정에서 한번은 덜 숙성된 무공으로 인해 패퇴를 하지만

    곧 일취월장해서 그 상대를 꺽고

    아 여자 주인공이 항상 등장하구 굉장히 미모에다 무공또한 상당한것두...

    어떻게 보면 질풍 금룡대도 비슷하다구 볼 수 있겠네요 뭐 호위무사는 별개로 치더라두요

    근데 그래도 치밀한 묘사와

    각 작품마다 개성있는 캐릭터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빠져들게 되네요

    아무튼 초우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로상(露霜)
    작성일
    05.02.22 04:20
    No. 12

    무공을 얻는 과정이 너무 작위적이긴 하지만 이는 무협이란 쟝르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그 외의 내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깡촌의 떡꺼머리총각이 산적이 되고자 길을 나선다.
    첫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무공을 얻고 위기속에서 다시 무공과 희귀약물을 얻는다.
    잠시 위기에 처하나 구원을 얻고 기지를 발휘하여 스승을 모시게 된다.
    재출도에서 마음에 드는 수하들을 위기에서 구하고 새로운 힘을 얻는다.
    그리고 그 때부터 주인공의 대활약이 시작된다.

    소재나 이야기의 전개가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아주 좋은 글이라 여겨져 재독, 삼독을 되풀이 하지요.
    이는 초우님의 다른 작품, 권왕무적이나 호위무사 등에서도 나타나는 중독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건필하시고 항상 건강에 신경써 주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꼬마미이
    작성일
    05.02.22 04:32
    No. 13

    관표의 희한찬란한 무공도 멋지고
    예상을 벗어나는 스토리 전개도 무지무지 재밌고
    무공대결 장면들도 박진감이 넘치지만
    그 모든 것을 합친 무엇보다도 젤 멋진 건

    백리소소!!!!!

    내숭 떠는 여자가 추하게 보이지 않은 건 처음이네요

    초우님의 개성 넘치는 인물 창조력에 감탄 또 감탄입니다!!

    부디 좀더 연재 속도를 올려서
    더 빨리 더 많이 녹림투왕을 즐길 수 있게 해 주셔요
    그리고 백리소소의 출연을 늘려 주셨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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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시간떼우기
    작성일
    05.02.22 08:16
    No. 14

    개인적으로 초우님이 지으신 호위무사는 끝 마무리가 조금 그런데

    녹림투왕은 뒷끝마무리가 깨끗하고 좋았으면.... 하는...

    호위무사 2위를 위해서 그런수도 있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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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흑랑객
    작성일
    05.02.22 09:01
    No. 15

    처음부터 녹림왕이 된다는 그것 하나만이
    왠지 모르게 사람을 끌리는것이 있어
    한번보게 되었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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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개방장로
    작성일
    05.02.22 09:13
    No. 16

    초우님의 글은 몰입하게 만들죠.
    군더더기조차도 그게 그냥 붙어있는지도 느끼지 못하게 말이죠.
    기발한 설정과 예측못한 반전, 숨막히는듯한 긴장감, 유쾌한 보조 캐릭,
    거기에 맛깔스런 작가의 10단의 글품세가 웅장한 오케스트라처럼 울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大韓國人
    작성일
    05.02.22 09:48
    No. 17

    유쾌, 상쾌, 통쾌. 삼박자가 어울리는 재미 만점의 녹림투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흡성대법2
    작성일
    05.02.22 10:29
    No. 18

    보시면 다 압니다 말이필요없는 .... 쪼옥 빠져드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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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05.02.22 10:40
    No. 19

    무림에 대해서는 전무하다 할지라는 관표 그는 자신의 마을(화전민촌)의 행복을 위해 산대왕이 되길 바라며 길을 떠난다. 아무것도 모르는 관표가 마을 형님이 알려준 지식으로 사고를 치는것을 보며 독자들은 안절부절 못하며 응원을 했고 안타까워 했으며 관표가 복수를 했을때는 모두 통쾌했다. 나는 관표의 이야기속에 깊이 빠져들어 떄로는 관표를 따르는 무리의 한 일원이 되어 그를 바라보기도 했다 이런 몰입감이 뛰어난 작품은 근래에도 구하기 힘들다. 아직도 우리는 관표 그를 안타깝게 쳐다본다. 상황은 아주 어렵기때문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그를 우리는 경외심을 갖고 바라본다. 하지만 신념이 굳건하다면 그 신념에 의해 만나게 되는 신념을 이해하고 따라주는 동료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면에서 앞으로 나오는 대패의 주인에게 기대를 품으며 글을 줄인다.

    쓰다보니 경어체가 아니게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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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武風
    작성일
    05.02.22 10:44
    No. 20

    책방에 나오는 즉시 두권을 빌려다가 봤습니다.
    확실히 질풍금룡대, 호위무사, 그리고 권왕무적을 이어온 대박 작가답게 확실히 뛰어난 문체와 신선함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특히 앞부분에서 관표가 무림행을 나서고 검선을 두들겨 패 공령석수를 빼앗 먹는 부분은 같은 무협을 쓰시는 저로써도 신선함 그 자체였습니다. 아마 초우 작가님 같은 분이 아니라면 생각하기도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권왕무적과 다르게 녹림투왕은 관표가 익힌 사대신공이 참으로 끌렸습니다. 모든 물건을 가볍게 하는 신공, 무겁게 하는 신공, 그리고 도가 제일 신공 등등 확실히 여러 작품을 통해 기반을 닦으신 초우 작가님 다운 대단한 신공들이었습니다.
    특히 맹파십이무공이던가요? 그 무공을 펼칠 때 등에서부터 금빛 용이 튀어나가는 묘사는 권왕무적의 액션보다 더 화려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확실히 초우님만의 독특함과 개성이 묻어나 있는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몇군데 아쉬운게 강인한 캐릭터를 그려내신 권왕무적의 아운과 다르게 녹림투왕의 캐릭터 관표는 조금 힘이 부족해 보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초우님만이 쓰실 수 있는 상황 속의 명대사가 적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권왕무적에 비해 강인한 색채가 조금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직 1,2권밖에 읽지 않았으니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개성있고, 신선한 반면 제 생각에는 이렇다할 명대사나 상황처리로 통쾌한 부분은 조금 덜한 것 같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 하지 마시고요. 초우 작가님 힘내셔서 하루 빨리 3권과 권왕무적도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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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5.02.22 12:12
    No. 21

    개인적으로 초우님 작품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다른 작품과는 다르다는것을 확연하게 볼수 있었던것이

    표지에 "지키는것도 지겹다 이제 빼앗으로 간다" 아마 이것과 비슷한 말이었던

    것으로 생각되어지는 글이 있더군요.

    그래서 읽었는데

    후회는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난누굴까
    작성일
    05.02.22 12:37
    No. 22

    여주인공의 무공이 가장 깨죠 ㅡㅡㅋ 딴소설에선 여자들이 쓰는걸 못본 무공을 쓰는 그모습 내숭떠는모습과 아주 극과극을 달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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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일
    05.02.22 13:09
    No. 23

    관표의 마누라예정(?)자가.. 너무 강해.. 공처가의 상이라서.. 공처가들에게는

    좋은 표본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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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5.02.22 13:21
    No. 24

    저는 호위무사때부터 초우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니 초우님 작품이 굉장히 많게,,-_- 쿨럭;;) 아무튼 그랬는데 호위무사 후속 작품이 권왕무적, 그 다음후속작품인 녹림투왕 점점 나올수록 스토리 진행 방식이라던지 주인공의 성격 캐릭들의 성격들이 매끄럽고 살아나는것 같았습니다. 지금 자금 사정이 별로 좋지 않아 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나오는 족족 책방에 부탁해 보고 있습니다. 초우님 힘 내시고요 호위무사 빨리 완결해주시고 두 작품에 온 열정을 쏟아부으시기 바래용^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kakaca
    작성일
    05.02.22 14:20
    No. 25

    근데요 항상 초우님 작품에는 1권에 모든 기연이 집합되어있고..
    넘어갈수록 주인공이 무공이 깨달음으로 가는게 데부분이네요...
    이번 녹림투왕도 1권이 기연의 집합..머 그래두 재미있지만 맨날 1권이 기연의
    집합체이면 지겹지 않을까요??
    아직까지는 지겹지 않지만^^;; 재미있게 녹림투왕 보네요.~~초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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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2.22 14:23
    No. 26

    개성이 팍팍 팁니다..그리고 정감이 가죠
    온갖 기연 속에 녹림왕 관표가 탄생되죠...
    그리고 여주인공의 박치기신공......
    또 신선한 소재에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무공과 가벼운 무공........
    음양접(맞나?)으로 인해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을 거듭했죠.ㅎㅎ

    무리하지 않는 글 진행이 돋보이는 것 같고요......
    어쨌든 강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밤얼
    작성일
    05.02.22 15:49
    No. 27

    우오오오~~ 정말 재밌는 작품입니다!
    흐~~ 여자의 내숭부터 해서... 초강력 파워 그레이트 접착제! 음양접!
    말할 것두 없지요... 도사 잡고 기연얻고 달리다가 도둑 잡고 기연얻고
    두둘겨 맞다 기연 얻고... 정말 영웅은 천운이 따라줘야 나온다는 말이
    와닫습니다.
    초우님 건필 하시구요 재밌는 작품 많이 써주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람
    작성일
    05.02.22 16:22
    No. 28

    음양접에 압박..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귀유협
    작성일
    05.02.22 20:31
    No. 29

    참신한 소재더군요.
    주인공이 산적이 되려고 하다니...초기에 나오는 검선에게서 기연아닌 기연을 얻으면서 강력한(?) 산적이 되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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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희안
    작성일
    05.02.22 20:42
    No. 30

    초우님의 작품은 대부분 그렇듯. 이번작품도
    옛무협과 신무협의 절묘한 합작품이라고 하고 싶군요
    옛무협의 허무맹랑함(기연)과 신무협의 허무맹랑함(무공이나 인물들의 스타일)이 상당히 잘 버무려졌습니다.

    앞으로의 뒷 이야기가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그리고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현재까지와 같은 형식의
    스토리가 진행된다면 책방에서 빌려보기 딱좋은 작품이 될것같습니다.
    좀더 멋진. 전율있는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정발산
    작성일
    05.02.22 20:59
    No. 31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녹림투왕은
    재미있다없다 묻는게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1권보고 한참웃고 2권보고 3권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염환월
    작성일
    05.02.22 21:42
    No. 32

    녹림투왕 정말 역작입니다.
    초우님의 특유의 무협의 매서움과 함께 웃음이 적절하게
    들어간 무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우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2.22 21:54
    No. 33

    녹림투왕,...일단 주인공이 강하죠..
    무거우면서 가볍고 강하면서 부드럽고.......
    모든 무공이 가지고 있어야 할것을 모두 지니고 있지요.....
    일단 관표가 배운무공(등뒤에서 나오는 용문신 최고 ㅡ,.ㅡb)
    이 권장박투..주먹이라 마음에 듭니다 산적으로써는 어정쩡한
    검술과 도법보다 남자다운 주먹!!! 녹림왕 산적왕이라는 칭호에
    어울리는건 역시 남자다운 주먹!!!!!

    말만 정파인 녀석들을 혼내주는 통쾌함과 음양접을 사용하는 그
    영민함... 일반적인 보호만 받는 히로인이 아닌 스스로 지키고
    주인공에게는 한없이 부드러운 히로인 백리소소 (기존의 약하기만한
    히로인보다 마음에 듭니다!)

    기존 소설과 다른 지키는것이 아닌 빼앗는것 .
    녹림투왕 또 하나의 걸작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작약
    작성일
    05.02.22 22:22
    No. 34

    녹림투왕...말이필요없습니다...

    눈을 뗄수없게 만드는 그 흡입력!!!

    읽을수록 빠져드는 주인공의 사랑스런 매력

    그리고 주인공이 무공을 펼칠때마다
    느껴지는 통쾌함과 함께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그느낌

    바로 감동그차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피로스1
    작성일
    05.02.22 22:35
    No. 35

    명이나 조선이나 상인들의협잡 지역양반들의 행패 권력층의 탐욕은 똑같지요
    호구에 등록되지않은 관표나 고리백정인 임꺽정이나 바닥에서 그본연의 자질과 좋은 스승만나서 협을 이룬다는것이 보기좋군요 임꺽정보다는 조선조 활빈당처럼 소외받은 계층에대한 한풀이가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로Ll스
    작성일
    05.02.22 22:52
    No. 36

    녹림투왕 아주 재미있습니다.

    주인공! 시작부터 남다르죠. 기연... 이것을 일반적인 기연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강탈입니다! 강탈! 공청석유 절세의 신공. 그리고 공청석유 때문에 일어난 살인! 시체속에서 얻는 또 하나의 절세의 신공. 그부분 정말 웃엇죠. 그리고 나타나는 정파의 싸가지없는 후기지수들. 주인공을 개패듯이패고 강호 노선배들을 패고 주인공의 말에 속아 엄청 쪽팔림을 당할때도 정말 웃겼죠. 하지만 무공을 수련하고 나왔을때 우리 주인공의 모습! 초고수가 되어 무림에 나오죠. 그리고 수련할때 만났던 이중인격의 우리 히로인! 정말 이런 히로인은 어떤 소설에서도 못보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주인공이 녹림왕이라... 특이한 소재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를 끄는거 같습니다. 돈주고라도 읽게 해주고 싶은 작품. 바로 녹림투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5.02.22 23:22
    No. 37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창미르
    작성일
    05.02.23 01:42
    No. 38

    녹림투왕이여??
    확실히 재미있져..관표가 녹림왕의대기까지의 이야기들 독특한 재미가 많습니다.. 확실히 친구들한테 추천을 해주고 싶은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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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신승
    작성일
    05.02.23 06:03
    No. 39

    권왕무적이나 녹림투왕..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모든일이 다 잘풀리니까
    긴장감이 아예 안생긴다 이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2.23 06:08
    No. 40

    때론 단순 무식 과격의 형태에서 다순 유식 온건 의 형태의 주인공!

    때론 청순 때론 악랄 히로인!

    모든 것을 이중으로 ...

    모든 것을 둘로 나누는

    현대판 신무협의 새로운 강자.

    녹림투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2.23 06:32
    No. 41

    녹림투왕.. 책이 나오기까지 참 오래걸렸죠.^^
    뭐 그래도 재밌으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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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Gersigi
    작성일
    05.02.23 07:00
    No. 42

    '아주 재미있다.'로는 표현을 못 할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ㅋ
    그리고 음양접이던가? 그것을 처음으로 사용했을때!! 배꼽빠졌죠,,,ㅋ
    제 배꼽돌려주세요,,,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비상을꿈꿔
    작성일
    05.02.23 07:03
    No. 43

    아주 재밌는 작품.
    역시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근데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는............
    그래도 참아봐야 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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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포항화니
    작성일
    05.02.23 08:13
    No. 44

    음 초우님의 다른작품은 별루 못읽어봣는데 녹림투왕은 왠지 쌈빡하면서두 잼나더군요.. 글을 한번 읽으니 땔수가 없을정도로 잼나든데요 ㅋ 요즘 무협소설에 식상했었는데.. 신나는 발상으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더군요.... 초우님 언능언능 글좀 올려주셔요 ^^* 매일매일 확인하는데 요몇일간 글이 없어 죽을 맛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黑珠
    작성일
    05.02.23 08:30
    No. 45

    초우님의 글들은 군더더기가 전혀 없어요
    아...정말 보구 싶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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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성내호랭이
    작성일
    05.02.23 09:10
    No. 46

    1권은 아주 재미 있게 봤는데
    2권부터는 왠지 1권 보다 재미가 떨어졌습니다.[개인적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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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추억실종
    작성일
    05.02.23 09:13
    No. 47

    처음에는 참신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천우화님 의견처럼 갈수록 흥미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코믹하고 아무 생각없이 볼만한 무협에서, 일반적인 틀에 갇힌 무협이 되어 가는것 같다고 할까????

    신간 나온거는 봤는데, 책으로 읽어보면 달라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곽철짱
    작성일
    05.02.23 09:16
    No. 48

    무조건 쓰기만하세요 밤새서라도 다 읽을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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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궁공자
    작성일
    05.02.23 09:35
    No. 49

    초우님의 표현력의 뛰어남과
    지루하지않은 스토리
    개성있는 인물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로맨스 까지
    녹림투왕, 기대 되는 또하나의 작품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람
    작성일
    05.02.23 09:46
    No. 50

    이러한 소설을 불후의 명작이라고하던가??????????

    초우님의 작품세계는 나로 중독을 시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구독인
    작성일
    05.02.23 10:15
    No. 51

    초우님의 작품은 회사원이 저에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만큼 큰 감동을 주네요 e-book까지 쫓아가서 권왕무적까지 읽어다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란천사
    작성일
    05.02.23 10:53
    No. 52

    초우님 작풍은 모두 봤지만 녹림투왕은 조금 독특한것 같아요!!
    뭐랄까?
    치밀함이랄까?
    교활하다고할까?
    아 물론 재미없다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것들이 녹림투왕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초우님의 글은 표현려과 개성력이 뛰어나기때문에 한번읽으면 빠져나오기 힘들정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중3위안에 들어요^^
    초우님의 녹림투왕 대박을 기원합니다.......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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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카이네드
    작성일
    05.02.23 11:14
    No. 53

    권왕무적서도 녹림투왕에서도 과연 초우님의 글이다라고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대박행진 계속 되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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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악어새
    작성일
    05.02.23 11:15
    No. 54

    녹림투왕.. 3권 어서,, 쿨럭~;

    매력남 관표.. 사랑하고 싶은 여자 백리소소.. ㅋㄷㅋㄷ;

    너무 흥미 진진 +_+

    초우님 작품 중 권왕무적을 제일 먼저 접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아쉽게도.. 학생이다 보니까 돈이 부족하여.. 사보진못했습니다 ^^;

    언젠가 돈이 생긴다면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 ^^;

    요즘 초우님 작품 호위무사 보고 있습니다 +_+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네요..

    저도 곧 많은 사람이 기다리는 호위무사 10권을 애타게 기다리게될듯 ^^;

    이제 질풍금룡대도 +_+

    앞으로도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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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제후
    작성일
    05.02.23 11:16
    No. 55

    녹림투왕이 재미있는 이유? 그냥 재미있다...
    재미있는것도 이유가 있어야 하나...
    언제 새로운글이 올라오나 기다려질 뿐이다...
    초우님의 무한폭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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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태허도
    작성일
    05.02.23 11:45
    No. 56

    재미있습니다.
    강자가 되었지만 거만하지 않고, 세력이 있고 무공 좀 있다고 거들먹 거리는 년놈들을 혼내주고 희극적인 모습으로 만들어버리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르치
    작성일
    05.02.23 12:12
    No. 57

    재 미 잇 습 니다!!

    작품마다 다른 분위기와 주인공의 성격등등이 재밋어요

    주인공과 관련된 히로인은 모두 이쁘다는점어어엄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2.23 12:17
    No. 58

    호위무사, 권왕무적과는 약간 다른 유머가 감미된 소설이랄까요?
    초반부 절세고수들이 약간은 황당한 이유로 절명하는 부분이라거나...
    음양접(초우님이 만드신거라면 꼭 개런티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른분이 사용하실때...)은...
    그야말로 대단한 아이템이죠.
    약간 맘잡고 보려고 했는데... 뭐,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약간 지루할 수련부분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센스까지~!

    송현우님께서 여러장르의 글을 써보고 싶다...(비슷한 내용.)의 말을 하신적이 있으시던거 같은데...
    초우님은 한 장르 속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글을 써가시는것 같네요.
    호위무산 호위무사만의 맛이 있고, 권왕무적도 그렇고, 녹림투왕까지...

    다음권이 빠른 시일내 나오기를 바랄뿐이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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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5.02.23 12:29
    No. 59

    지금까지의 초우님의 작품과는 뭔가다른것을 느꼈습니다.
    호위무사에서는 누군가를 지켜야한다는 굳은 의지
    권왕무적에서는 누구에게도 지지않겠다는 다짐
    그리고 이번작품 녹림투왕에서는 가난을 떨치고자 했던 청년이 무림최고수에 반열에 들면서 느껴지는 그의 의지.
    처음 녹림투왕을 보면서 이게 초우님글이 맞나? 라고 생각될정도로 이전글들과는 달랐습니다.
    기연과 기연 그리고 또다시 이어지는 기연의연속.
    그리고 저에게 충격을 준 여자주인공 백리소소.
    이런 모습은 초우님의 또다른 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호위무사,권왕무적도 좋지만 왠지 녹림투왕. 더욱더 인기가 많아질듯한 작품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김호섭
    작성일
    05.02.23 12:35
    No. 60

    녹림투왕.
    재미있게 본 소설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작인 호위무사나 권왕무적이
    더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2권까지밖에 안 나왔으니 알 수가없겠죠.
    처음부분에서는 독특한 소재와
    연이은 기연으로 출발을했죠.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조금 들더군요.
    하지만 초우님이 쓰신건데.. 이러면서 열심히 읽었죠.
    갈 수록 재미있어지더군요. 글을 보기 시작하면 다른 건
    눈에 안들어오고 연재된 글이 끝났을 때의 아쉬움이란...
    스토리도 부드럽게 이어지고 묘사도 잘 되어있습니다.
    백리소소와 음양접등 여러부분에서 많은 웃음을 선사해줍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백리소소의 강한 특성때문에 주인공의 특성이
    약해졌다는 것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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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5.02.23 13:15
    No. 61

    녹림투왕! 무협특유의 호쾌함이 절정에 이른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무협소설을 읽으며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합니다.
    아무래도 무협소설보단 베스트셀러를 원하는듯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무협소설에 바라는 것도 많지요!
    개인 취향이겟지만 전 생각이 좀 다릅니다.
    답다는게 그런거겠지요! 전 무협소설은 무협소설 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협의 가진 장점을 버리고 딴것을 취하면 무협소설로서의 재미는 반감
    될것입니다. 그런면에서 녹림투왕은 무협소설을 왜 읽는가? 에대한 답을 주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대리만족을 주는 주인공에 주인공보다 더한
    대리만족을 주는 여주공(북치기박치기 넘 조아^^), 그리고 쾌도난마처럼 한순간도 정체되지 않고 풀려나가는 이야기 구조...
    가슴속에 응어리를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호쾌함이 있는 무협!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감히 일독을 권합니다.
    살아있는 무협을 느끼실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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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천세무적
    작성일
    05.02.23 14:03
    No. 62

    녹림투왕 초우님이 오랜 기간동안 고심하여 초안을 잡으신 것 같습니다.이미 질풍금룡대나 호위무사에서 초우님의 필체를 접한 저로서는 무척 기대가 되는 작품이지요.
    화전민 마을에 성공하는 방법은 산적? 밖에 없다.!!!
    화전민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산적질을 해서라도 마을에 보탬이 된다면 더할나위가 없겠지요..산적이 되려 길을 떠난 주인공이 마을 선배의 조언을 따르다 보니 어떻게 상황이 잘 맞물려져 기연을 만나고 그 기연을 바탕으로 세력을 만든다. 아직은 초기상태이나 분명히 약자를 탐하지 않고 비겁한 무리를 벌하며 세상의 비조리와 싸우는 호탕한 세력이 무림에 등장하니 전 무림은 그들을 경배할지어다..
    녹림십팔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달리는새우
    작성일
    05.02.23 14:11
    No. 63

    녹림투왕 말이필요없습니다.
    역시 초우님의 호쾌함이란..크으
    오랜만에 가슴이 떨리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지오
    작성일
    05.02.23 14:35
    No. 64

    질풍금룡대, 호위무사, 권왕무적, 녹림투왕 등등등...
    사나이다우면서 호쾌한 남자들과, 여성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주는 여자들...
    특히 여자들의 경우 초우님의 여성상이 반영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죠.

    이번 녹림투왕을 읽으면서 제 느낌은 비슷한 시기에 쓰여지는 작품이어서 그런지 다른 작품을 읽을때와는 달리 왠지 권왕무적과 비슷한 면이 엿보이는거 같았다는 겁니다.
    뭐라 딱 꼬집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제 나름대로의 느낌이 그랬다는 거죠.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얘깃거리, 항상 새로운 뭔가를 찾아 애쓰시는 초우님!
    앞으로도 계속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2.23 15:35
    No. 65

    이번 글이 옛날에 신화님과 같이 공저 였던 질풍금룡대 그리고 만인의 사랑을 받는 호위무사 그리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권왕무적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코믹이 가미된 무협 녹림투왕 ..

    우선 주인공에겐 가식이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볼때 아주 유쾌하게 느낄수 있는 성격이잖습니까?
    그래서 제가 녹림투왕을 좋아 하는거 같네요^^
    거창한 녹림도가 되길 바라는 관표 그리고 그를 짝사랑 하는 백리소소까지..
    물론 아직까지 백리소소의 정확한 성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내숭떨지 않고 털털하게 하는게 진짜 자기 성격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주인공이 처음에 기연이라는 기연은 다 얻고 두가지의 상반된 무공을 가지게 되고 음양접이라는 희귀한 물건으로 나쁜사람을 혼내 주면서 험난한 여정을 하게 됬던 관표. 이책엔 가식이라곤 거의 찾아볼수 없는(백리소소 빼고..ㅡ.ㅡ)아주 통쾌한 작품 이니 만부 이상 팔리기를 기원 합니다^^

    그리고 이젠 관표의 앞에 창창한 미래를 볼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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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백마탄백수
    작성일
    05.02.23 15:38
    No. 66

    ㅋㅋ..재밌음.. 그거왜에 할말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케빈
    작성일
    05.02.23 16:15
    No. 67

    전혀 새로운 시도,,한편으로는 무식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정이 가는 캐릭터입니다. 기연을 중시하는 정통무협과 현 인물 중심의 무협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듯 합니다. 많은 독자가 글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2.23 16:48
    No. 68

    관표가 무공을 얻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사부의 무공이 따로 보았을땐 형편 없지만
    합쳐놓고보니 천하제일;
    솔직히 무공 얻는 장면이 근거가 없다고 생각 했으나
    읽다보니 어떻게 넘어갔는지도 모르겠네요
    백리소소와 기연 등 모든게 좋습니다
    그럼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小靑龍
    작성일
    05.02.23 16:53
    No. 69

    어제서야 겨우 2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이 안들어와서 2권 보는데 상당히 애먹었지요. 하하.
    녹림투왕... 뭐랄까요? 상당히 친근하면서도 나름대로의 독특함을 가진 캐릭터들이 꽤나 재미있어요. 특히...백리소소의 경우...압권이죠. 최곱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통쾌하고, 시원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백리소소의 이중적인 면이 꽤나 재미있기도 하고..

    그리고, 줄줄이 소세지같이 달아서 오는 기연..대단했지요. 저야 기연을 꽤나 좋아하기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 기연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마음에 안드실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읽어보십시오. 막가파(?) 기연이 아니라 기연들끼리 나름대로 연결되는 점이 꽤나 재미있죠. 그..접착제라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는 아이템이고요.


    관표, 기연에 기연을 얻은 천하 제일의 운수대통 사나이...
    소소, 여자의 내숭은 죄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녹림투왕 최고의 여인!


    읽어보십시오! 책장을 넘기는 순간 그들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양병장
    작성일
    05.02.23 18:29
    No. 70

    너무들 책받는거에 혈안이 되신것은 아닌지?
    감언이설으로 책받을라고 사탕발림해서 글쓰는것보다 자신의 생각을 펼치시면 좋겠네여

    이책은 신선하다고 볼수도 있지만 색다른 소재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에게 먹힐지는 미지수 인것같음

    그리고 다른책보다 책의 굵기가 살당히 얇은것 같네요.. (이런말하는 저도 웃기지만) 소설책은 양보다 질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짤막짤막하게 글을쓰다니 날로 돈버는것은 아닌가요?

    신선함도 좋지만 신선함을 뒷받침할수 있는 자세와 역량이 중요하다고 행각합니다 그리고 너무뻔한 스토리 아닌지.. 녹림의 최고가 된다? 장강수로채와 비슷하군요 장장수로채는 산적이아닌 수적인것만 뺴고 스토리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네요 ㅡ,.ㅡ 어차피 소설이 다 같은 먼치킨이라시만 새로운 비젼의
    소설이라면 좀더 새로운 방식으로 다가섰다면 좋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한우물을 파는게 좋다고 봅니다.
    2개의 소설을 쓰다보면 내용이 섞일거라고 봅니다.
    뭐 그거야 쓰는사람 마음이지만.. 수고하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표명
    작성일
    05.02.23 18:37
    No. 71

    한 말이로 짱!!!!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그런데 호위무사는 언제나 나오는지.....ㅠㅠ
    초우님 계속 좋은 작품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2.23 19:27
    No. 72

    굿 - ㅅ-b
    .
    .
    .
    .
    짧고 굵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믈까여
    작성일
    05.02.23 19:34
    No. 73
  • 작성자
    Lv.1 之愛
    작성일
    05.02.23 20:17
    No. 74

    재밌습니다..
    뭐.. 초우님만의 느낌이랄까..
    권왕무적과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긴 하지만..
    소설의 흡입력 또한 비슷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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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治人知能人
    작성일
    05.02.23 21:14
    No. 75

    두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재미있지요.

    초우님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호호탕탕한 주인공의 모습도 좋아한답니다.
    작품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새로운 무공들과 코믹한 설정등도 볼만 하지요.

    하지만 정말로 초우님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호위무사의 사공운
    권왕무적의 아운
    녹림투왕의 관표

    각기 다른 캐릭터인듯 하지만 거의 흡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무공에 대한 자신감에서 나오는 건방진듯한 말투.
    주위로 사람을 끌어 모으는 방식.
    적과의 대결중인 상황에서 찰나의 순간에 오는 무공의 발전.

    위의 몇가지 외에도 더있겠지만 가장 큰 세가지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작가 특유의 글 전개 방식이 있지만 그게 세번이상의 작품에 비슷한 모습의 주인공 이라면 식상해 질겁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좀더 기발한 모습의 주인공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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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大韓國人
    작성일
    05.02.23 21:37
    No. 76

    녹림투왕 한마디로 감상평을 적자면 유쾌, 상쾌, 통쾌입니다.

    요즘 무협소설의 대세인 지루한 수련 장면을 과감히 줄이고 사건 중심으로 글을 진행하는 것이 상당히 빠르고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이 글의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코믹입니다. 녹림투왕의 주인공 관표와 히로인 소소양은 상당히 진중하고 과묵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은 절로 폭소와 웃음을 터트리는 요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의 행동이 경망스러운 것은 아니죠. 상황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니 더 재미납니다. 이 글의 특징 중에 하나인 유쾌함이 여기서 잘 드러나지요.

    관표는 사람을 이끌고 사귀는데 인색하지 않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와 패도적인 무공은 절로 사람을 따르게 합니다. 그의 휘하에 들어선 녹림식구들이나 그와 한번 만나고도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화끈한 정파의 후기지수들, 이렇게 따르는 사람이 많으니 자연 상쾌하지 않겠습니까?

    관표의 패도적인 무공, 절세비급을 네 가지나 익힌 그에게 적으로 찍힌 인물들은 과히 추풍낙엽입니다. 점점 성장하며 녹림왕의 진면모로 만들어 가는 모습, 무공을 펼치며 싸우는 모습은 통쾌하기 그지없습니다.

    녹림을 산적의 무리에서 진정한 호걸의 이미지로 바꿀 우리들의 녹림투왕 관표. 그의 이야기에 빠져 유쾌, 상쾌, 통쾌함을 더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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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眞夜
    작성일
    05.02.23 21:41
    No. 77

    말이 필요없다!
    내용도 필요없다!
    줄거리 그게대수냐?
    궁금하면 읽어보시길~~
    이러면서 몰믿고 보느냐??????
    ㅎㅎ 당연히 작가의 이름
    초우
    이것만 보고도 볼수있는정도의 센스!
    그런 당신이야말로 소설의 챔피온!
    초우 그이름이 당신을 실망시킨적이 있었던가????
    생각해볼것도 없다 우선은 보고말하라~~~
    당신은 결코 실망하지 안을테니~~!^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우광팬
    작성일
    05.02.23 22:12
    No. 78

    질풍금룡대, 호위무사, 권왕무적 녹림투왕까지 제가 아는 초우님이 쓰신

    책이름들인데, 하나하나가다 재미있고 좋은 작품들이었습니다 ㅋ

    호위무사를 처음읽을때 초우님 팬이 되었는데 질풍금룡대를 읽고 권왕무적

    녹림투왕까지 읽는데, 정말 감동에 감동이였습니다, 크크

    무협지를 읽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될 코스라고 생각합니다..ㅋ

    무협지 처음 읽으시는 분들 에게 추천합니다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마침내
    작성일
    05.02.23 22:21
    No. 79

    녹림투왕
    굳이 권왕무적과 비교하자면....
    비슷합니다.... 단지 기연을 얻는게 약간다른데.... 주인공의 성격이 비슷해서 그런거 같아요... 같은 설정이라도 주인공의 성격만 약간 다르다면 글이 달라질수 있다는 느낌도 드네요.... 분위기 활력소를 하는 인물이 없다는게 아직은 아쉽네요..ㅋㅋ 권왕무적ㅇㅔ서는 ㅡㅡ흑칠랑? 야머시기... 걔네들이 활력소를 주었는데 녹림투왕은 아직 그런 조연이 없네요 .ㅎ.ㅎ
    머 .. .좋은 글이지만 약간만 보태면 정말 머라 할수 없을 정도의 글이랍니다..
    초우님 께서도 생각하시는 바가 있으시겠지만요..ㅎㅎ
    암튼 녹림투왕 강추하는 바이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無痕讀者
    작성일
    05.02.23 22:30
    No. 80

    멋찐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철권무패
    작성일
    05.02.23 22:33
    No. 81

    녹림투왕을 읽으면 약간 권왕무적과 비슷하다라고
    생각할수 잇습니다. ^^;;제가본 기억으론;;; ㅋ
    약간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ㅋ
    초우님이 쓰신거라 그런거 같아요ㅋ
    권왕무적도 개인적으로 무지좋아하지만.
    녹림투왕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관표라는 주인공의 일대기.........
    그리고 녹림이라는 끌어내기 힘든... 무협이야기......
    그걸 초우님은 녹림이라는 무리를 양아치 깡패가 아닌
    한 문파 적으로 승화시켜 더욱더 재밋게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관표가 펼치는 녹림왕 이야기..........
    무어라 정의 내리긴 힘들지만.
    무협광이라면....... 꼭 읽어 보고 싶은 무협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강난독
    작성일
    05.02.23 23:22
    No. 82

    무협을 읽으면서 빼 놓을 수 없는 작가, 초우.
    특유의 호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녹림의 정도(正道)!
    녹림투왕, 초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흑황
    작성일
    05.02.23 23:30
    No. 83

    초우님 글은 모두 몰입도가 최강이고 재미도 최강이죠
    호위무사 권왕무적 이제는 녹림투왕 헐헐헐
    재미로 보자면 권왕의 혈로가 더욱 끌립니다만
    녹림투왕의 그놈에 음양접때문에 엄청 나게 웃어버렷습니다.
    음... 권왕과 투왕의 성격이 엇비슷하게 나가는듯하지만
    후반부로 가면 바뀌겟지요~~~ 다른게 있다면 권왕은 문사집안이고 머리도좋고........투왕집안은 가난하지만 부모님은 교육열이 강하고 무대뽀스타일로 나가지 않을지......
    그리고 당대 최고의 무협의 히로인 백리소소 이 여인네가 압박입니다 흐흐
    최강미모에 용각철두신공이라는 엄청난 무공의 소유자
    내스타일입니다 냐핫핫
    재미 보장 초우 멋졍~
    휘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이리애
    작성일
    05.02.24 01:06
    No. 84

    초우님의 글이 좋은 건 시원하게 쓴다는 거죠.
    카타르시스를 확실하게 느끼게 하는 것.
    각 작품들이 개성적인데 공통적으로 흐르는 건 읽으면서 답답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것이죠.
    답답하다는 느낌을 주는 건 지루한 것보다 훨씬 나쁜 거거든요.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신뢰
    작성일
    05.02.24 05:42
    No. 85

    정말 인상적인소설입니다... 각양각색의 개성강한 캐릭터들..
    정말 보지않을수없는 소설이랄까요.. 한번보면 안볼수가없는...
    그런 소설이 바로 녹림투왕이지요...
    녹림을 정벌하려는 천하무적 관표와 왕내숭 백시소소 그리고 그의 부하들...
    그들의 행보하나하나에 이목을 떌수가 없지요,, ^^
    보면 말그대로 유쾌상쾌통쾌랄까...
    정말 다음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굳센수풀
    작성일
    05.02.24 11:00
    No. 86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필체!

    중간 막힘 없이 술술술 이어지는 스토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新무협 소설!

    이것이 바로 초우의 녹림투왕(綠林鬪王)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2.24 11:19
    No. 87

    다른 말이 필요 없심다!!
    일단 한번 보시라니깐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주현
    작성일
    05.02.24 13:33
    No. 88

    초우님의 작품들..호위무사 권왕무적 녹림투왕....

    읽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연재로 보기엔... 안어울리는 소설들이다..

    옆에.. 전권을 쌓아 두고.. 독서삼매경에 빠져서 읽을 만한 책들이다

    그만큼.. 엄청 난 몰입도와. 흡입력을 가졌다.

    정말 재밌고 신나게 읽을수 있는 소설이고

    어느세 소설에 빠져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그리즌
    작성일
    05.02.24 15:02
    No. 89

    우선 소외된 계층인 녹림에 대한 것이라서 흥미롭고 약자가 강자를 누르는 듯한 재미가 있어서 좋습니다.(제가 개인적으로 약자라서)

    게다가 접착제(?)로 무림인 3명과 등을 지고 정파 무림의 거두를 협박하는 내용도 인상깊었습니다.

    기본적인 필력도 정말 좋으시지만 인물 설정이나 초우님의 아이디어가 독보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검귀령
    작성일
    05.02.24 16:05
    No. 90

    주인공 관표의 새로운 행보와 다른 무협과는 달리 산적을 주인공의로 하는 것이 인상 깊지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너무 기연을 잘 얻는 것입니다 너무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그것을 보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24 17:08
    No. 91

    다른분들이 다 알아서 적으셨네요...그래도 이말만은 하고싶어요..재미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수호신문
    작성일
    05.02.24 17:34
    No. 92

    관표가 가는길엔 절세기연만이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하얀빽꼼
    작성일
    05.02.24 19:57
    No. 93

    조금은 야한듯 ㅋㅋ 무협소설 자체 조금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 보지만 어린넘들이 보기에 묘사사 너무 생생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착각의늪
    작성일
    05.02.24 20:45
    No. 94

    30페이진가 아님 아무튼 그정도 보다 반납했습니다. 아무리 검선이 내공을
    잃었다쳐도...주인공한테 그렇게 맞는다는게 정말..쩝 끝까지보지않고
    ...한건 좀 그런데요 아무튼 전 맞지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코가하루까
    작성일
    05.02.24 23:52
    No. 95

    쓰던 작품이나 완결하시고 다음꺼좀 쓰세요!!!

    이게 몹니까!!! 이것도 저것도 아니구.....

    호위무사 권왕무적 순으로 완결하시고
    집필좀 하세요!!!! 답답합니다 독자로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닉스경
    작성일
    05.02.25 07:09
    No. 96

    아주아주 잼있는데 글남기고픈 욕심에 기타를 꾹~~~ ^^
    첨에 초우님을 알게 된게..퇴마록 쓰신 우혁님 소개로... 친하신가 봐요?
    초우님 글은 보면 비슷비슷하면서도 각 작품마다 특색이 있으신듯 해요
    작품들이다 독자들을 빠져들게 하긴 하는데 호위무사는 깊이가 있는듯하고 권왕무적은 뭔가 통괘호쾌한듯 스트레스를 확푸는..림도 엇비슷한데 약간의 코믹성이 들어가는듯..하네용 ㅎㅎ
    책 출간하시는거 보니 출판사도 고루고루던데요 거의 모든출판사에서 한번씩 출간하신듯..
    녹림투왕 증판 축하드리고요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黑珠
    작성일
    05.02.25 08:21
    No. 97

    정말 재미있던데요
    어제 이거 보다가 약 다태워 버렸다는.....ㅡㅜ

    녹림의 도를 세운다...
    역시...관표네요

    초우님 올한해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거암
    작성일
    05.02.25 11:30
    No. 98

    정말 재미있던데요.
    답답한 가슴을 확 재껴주는것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나다!
    작성일
    05.02.25 11:31
    No. 99

    녹림을 꿈꾸는 순박한 관표와 그의 부하들.

    그들이 걸어온 길이 녹림의 전설이 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hia
    작성일
    05.02.25 15:20
    No. 100

    언제나 초우님 글을 읽다보면 느끼는 거지만 중간에 관두게 됩니다.

    이번것도 크게 차이를 못 느끼겠군요. .굳이 비교하자면 네기마 애니판에서 머리모양 바꾸기랑 크게 차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피는 벚나무나 일본에서피는 벚나무나 다 같은 벚꽃나무.....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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