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sjw1436/novel/169333
화과산의 수렴동을 통해 선계로 흘러간 손행자
반도원의 천도복숭아와 선주를 훔쳐 먹고 화과산의 돌로 다시 태어난다.
끝나지 않은 제천대성의 거침없는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시작된다.
손행자는 삼장법사가 손오공에게 준 이름입니다.
이번에 연참대전에 참가합니다.
서유기를 좋아하시거나 관심있는 분들은
들려주시면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sjw1436/novel/169333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