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와는 달리 초반 흐름이 느릿한 편입니다.
한번에 쫙 진행되는 스토리라인이 아니라 많은 걸 품고 천천히 진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구마에 대한 이야기와 프랑스 역사와 로코코 시대를 좋아하신다면 저와 함께 해주세요. 꾸준히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회수가 낮아도 완결까지 조금씩 걸어가볼게요.
(컴퓨터가 문제 생겨서 애먹다가 다시 연재 시작했습니다. 공모전과 상관없이 일단 계속 연재하는 작품이니 시간 나실 때 천천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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