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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아재 감성은 맞습니다.
하지만 요즘 정치기사에 달리는 댓글 그리고 개인 SNS 계정들을 보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초반인 50회 정도까지는 추억팔이 또는 훈장질로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우리 대한민국 정치에 관해 관심이 있거나, 아니면 스스로 정치판에 뛰어 들어서 선수로 뛰든 아니면 여의도에서 보좌진으로 활약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분명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
단순히 재미를 추구하고자, 쉽게 글을 팔아먹기 위한 목적으로 쓰는 글은 아닙니다.
아재 감성이라고 할 수도 있고, 또 훈장질 한다고 욕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글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도 계실 것을 믿고, 오늘도 씩씩하게 글을 써내려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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