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jinj9900/novel/209298/page/1/neSrl/3167277
공모전이 시작된지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모두들 정말 많이 지치고 힘드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같은 고민들을 하시겠죠? 왜 이렇게 내 작품을 봐주지 않을까? 정말, 열심히 썼는데.... 너무 힘들다....
저도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제가 무슨 큰 위로가 되어 드릴 순 없겠지만, 그래도 작가님들 그동안 참 잘 해오셨습니다. 충분히 정말 충분히 잘들 해오셨어요. 그러니까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들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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