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소설에 40화에 도달했습니다!
이제까지 쓸 수 있던 것은 독자님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작가는 고독한 싸움을 하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라면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싸웁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싸움을 즐깁니다!
얻어 터지고 넘어지고 구르더라도, 그 것이 여러분께 환희를 줄 수 있다면 싸웁니다!
지금의 40화, 그 것은 여러분을 향한 약속입니다!
더 많은 즐거움을 끝까지 드리겠다는 그 약속!
지켜지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바로 이곳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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