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뽕이 차오르는 판타지를 표방하고 있는 글쟁이랍니다.
이 글을 보고 링크를 클릭하는 모든 분들의 환심을 살 수 있다면 좋겠네요.
가끔은 정통판타지의 중후한 맛도 있고, 드라마처럼 사람사는 맛도 조금 볼 수 있고 로맨스처럼 달달한 맛도 있을 거예요. 아마도.
프리드는 아직 동료를 모집하고 있답니다!
모험에 함께 할 사람들은 모두 이리로 오세요!
[아, 귀찮게 하지 마라.]
https://blog.munpia.com/n2184_kwangberle/novel/209170
뿌롤로그
https://blog.munpia.com/n2184_kwangberle/novel/209170/page/2/neSrl/3118296
“폐하, 이런 미천한 저라는 존재지만 세상에서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 좋은 폐하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라옵건대 폐하가 눈을 뜨신다면 그런 영웅이 폐하의 앞을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저도 꼭 보고 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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