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와 함께하는 여행길
영원할 것만 같았던 화염과 황금의 제국의 분열로 다시 한 번 혼란스러워지는 대륙.
200살이 훌쩍 넘은 전직 암살자 '리엘'과 풋내기인 내가 함께 여행을 다닐 뿐인 이야기.
200살이 훌쩍 넘은 전직 암살자 '리엘'과 풋내기인 내가 함께 여행을 다닐 뿐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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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씁니다. 그냥 씁니다. 진심은 마음을 움직인다고 하던데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번 들러주세요! 취향 아니시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셔도 충분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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