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수가 고작 5000자였던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글자수 10만자를 돌파했습니다.
하루에 10000글자, 12000자..... 등으로 계속해서 써오니 자연스럽게 쌓이네요.
현재 연재하고 있는 분량은 새로 시작한 유화와의 공부 생활 인데, 제목과는 다르게 본격적인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소제목이기도 합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것처럼, 마냥 밝게 있지만은 않은 느낌이니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
https://link.munpia.com/n/20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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