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네이버에서도 공모전이 시작한다고 하는데 네이버 웹소설 판은 뭐랄까...거부감이 들어요. 웹툰 판은 안 그런데 웹소설 판은 제 감성이랑 안 맞나봐요.
아니면 네이버 자체에서 무언가 거부감이 느껴지는 건가??
https://link.munpia.com/n/206311
사실 제 작품이라고 해봐야 이거밖에 없고 이 작품도 몇 달동안 밤새면서 쓴 거라 이미 늦었죠. 제가 주 6일을 밖에 돌아다니니 집에서 소설 쓸 시간도 별로 없고요.
만약 입상을 한다면 차기작도 작성하겠지만 일단은 문피아 공모전 완주를 노리며 달릴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도 힘내야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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