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그럴 것 같고,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 일이 생기지 않으면 좋죠.
만약, 전쟁이 나면 많이들 죽어날 테니까요.
하지만, 저 또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 들이고 넘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쟁나면 총 들고 싸우러 나가야죠!
그런데, 전 몸이 안 좋아서 식당이나 의료 보조 식으로 활동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분들 생각해서라도 그거라도 해야죠!
어느 새, 6 월 8 일 월요일이네요.
다들 건강 하시고,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이상 취미로 소소히 소설이나 적고 지내는 작가라 부르기도 뭐한 그냥, 길 지나가는 행인 1 이었습니다.
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전 두렵지 않습니다.
전 주저하지 않습니다.
전 망설이지 않습니다.
전 도망치지 않습니다.
그런 채, 당당히 맞설 겁니다.
다들 전쟁에 대비하세요.
이상 입니다.
P.S.
이건 홍보도 어그로도 낚시도 뭣도 아닌 사실이라서, 링크 같은 건 따로 남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