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번 공모전에서 우리가 빛을 발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에겐 경험이 필요하고 이 과정을 통해 습작과 투고의
실전 경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직 자신의 빛이 떠오르지 못한 것이지 자신의 시간이 오지 않은 것이지만
끊임없이 나를 다듬고 성장을 시킨다면 기회가 올 것입니다.
계속 시도하고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물고기와 재앙>의 작가 핸드바이였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6065
제 작품의 홍보도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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