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서도 양극화가 있네요.
지인동원인지, 작품이 진짜 재밌는지,
아님 또다른 방법이 있는지...
공모전 도전하기 전에 제가 1등이라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첫날 3회 올리고, 최신작에서 사라지는 걸 보니...
정신이 바짝 들더군요.
이후 지인찬스 썼더니 87위까지 가더군요.
‘이제 됐다’ 싶었더니 금세 실베에서 사라지고,
그 이후엔 더 이상 찾을 수 없었습니다.ㅠㅠㅠ
여기 계시는 작가님들 없었으면 어땠을까요?
댓글도 주고받고, 서로 위로도 하고...
실베 1위였다면 여기 오지도 않았을테고, 만나지도 못했겠죠.
공모전 글을 쓰면서 희와 락이 남을 것 같아요.
스타 덕에 연예계 재벌 - 웹소설 문피아 (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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