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해 그 도리를 알지 못하는자!>
얼쑤!
<그들이 하늘이라 떠받들고 세치혀를 휘두는자!>
저얼쑤!
<나 홍첨지가 백성들을 대신하여 처단고자 하니!>
자알한다!
"이 밥버러지들아- 한도없이 쳐 개워내거라"
조선무협판타지, 펄럭이는 두루마기
어여 오시오, 냉큼 오시오!
https://novel.munpia.com/41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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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해 그 도리를 알지 못하는자!>
얼쑤!
<그들이 하늘이라 떠받들고 세치혀를 휘두는자!>
저얼쑤!
<나 홍첨지가 백성들을 대신하여 처단고자 하니!>
자알한다!
"이 밥버러지들아- 한도없이 쳐 개워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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