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쓰다보니 작가도 바바리안에 동화되어 간단히 줄이겠습니다.
손에 잡히는 건 다 잘 던집니다.
괴물이나 짐승, 악마 또는 도적.
걸리적거리면 찢고 부수고 죽입니다.
신이나 초월적 존재도 빠꾸 없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40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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