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나들목은 판타지/ 로맨스물로 인간소녀와 길라잡이(저승사자)의 성장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처음 연재를 하게 된 초보자이지만 열심히 글을 쓰고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감명깊게 봤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의 영향을 받아 이런 작품을 쓰게된거 같습니다.
지겨운 회사생활,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 상상으로라도 여행가를 꿈꿔왔습니다. 동경해오던 상상속의 일들을 글로 표현하였으니 잠시지만 삭막한 현실에서 벗어나 열흘 나들목을 읽으며 따뜻한 감성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ヽ(▽ ｀)ノ와와♪ヽ(´▽｀)ノ와아♪ヽ( ´▽)ノ
린우(隣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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