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트 크루세이더]개발자와 게이머에게 바치는 판타지

안녕하세요^^ OIE 입니다.

평소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는 IT업계 종사자입니다.

‘개발물’ 판타지 소설을 써보면 어떨까 해서 처음으로 판타지 소설 작가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직접적인 개발과 관련 내용을 최대한 담아볼까 했지만,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중심적인 줄거리는,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인류의 평화를 위해

전쟁을 종식시키고, ‘온라인 전쟁’으로 외교안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R 기반의 게임 <이터널 테일>을 공식 전쟁 게임으로 선포한 뒤,

전 세계 게임 시장을 독식하는 <이터널 테일>에 대한 불만 가득한

게임 개발자인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로 <이터널 테일>의 초대장을 받아,

게임에 뛰어드는 내용입니다.

처음이라 많은 면에서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