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전능을 위해서 어디까지 잔혹하게 변할 수 있는가. 사람은 전능을 얻으면 무엇을 할 것인가. 사람은 타인을 위해서 ‘정말’ 자신을 ‘희생’ 할 수 있는가. 만약 ‘희생’ 한다면 ‘어디까지’ 희생을 할 수 있는가. 사람이 극한에 다다르면 ‘어떻게’ 변할 것 인가. ‘사람’이란 애초에 ‘무엇인가’ 그런 어려운 철학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지만 글 솜씨가 안 좋아 그런 걸 담고 싶어도 담지 못하지만 담아보려 노력하는 글쟁이의 글. 지옥게임, 한번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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