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꾸준히 새 독자 자연 유입이 생겨 한동안 홍보를 안 했습니다.
처음부터 완결까지 구상이 되어 있던 글이라, 공모전 참가는 재미일 뿐, 완결작을 만들려던 것이 원래 목표였습니다.
비록 독자 수가 공모전 상위권 분들만큼 많지는 못하지만, 그건 제 글이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니 실망하지 않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멋진 글 만들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키워드
#아저씨, #현대판타지, #게이트, #시스템, #헌터, #회귀, #음모, #능력자, #타임루프
작품소개
교수님은 제게 세상을 구원하라는 과제를 내주셨지요?
재수강 하더라도 일단 마누라의 내연남부터 좀 패고 시작하겠습니다.
비록 나 장현곽 41세(-20세). 늦깎이지만, “여보, 이번 생엔 내가 헌터야.”
재수강 하더라도 일단 마누라의 내연남부터 좀 패고 시작하겠습니다.
비록 나 장현곽 41세(-20세). 늦깎이지만, “여보, 이번 생엔 내가 헌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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