縱死俠骨香 不慙世上英(종사협골향 불참세상영)
....
뭔 소리랴?
잘은 모르겠지만 어쩐지 뭔가 있어 보이지 않으십니까?
^__^
죽어서도 협의 향기가 끊이질 않으니...
...현세의 영웅들 앞에 부끄럽지 않아라.
이백(李白)의 협객행(俠客行) 中의 일부라고 합니다.
남궁훈의 검왕창천은 바로 이렇게 있어보이게 시작합니다.
남궁창천...
그는 황궁의 교위.
하나 첫 등장에서 이미 위기를 잉태하기 시작하니,
이제 그의 행보가 어찌되어 검왕으로 이어지는지 우리는 빨리 달려가보면 될 듯 합니다.
첫글에서부터 범상치 않았던 남궁훈의 신작!
바로 작가연재란에 있습니다.
검왕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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