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 속 이야기

선독점 던전 속 디버프 마스터

글

이건정말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어두운 분위기에 재밌는 소설이 나와 추천드립니다. 

일단 제가 좋아했던 소설들을 말씀드리자면, [나는 아직살아있다.], [신의 마법사],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등등 조금 어두운 분위기들의 소설들을 주로 읽습니다.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자기가 좋아하던  미궁 게임을 클리어 하고 게임속으로 들어가는 흔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1층부터 뒤통수를 치는 인물부터 해서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통수에 통수를 치는 여러모로 참 매력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작품을 오래 보고 싶은 마음에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아 이렇게 추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신 화 까지는 긴박하게 미궁탐험을 끝냈는데 이후에 주인공이

다른 동료들을 영입해서 미궁을 헤쳐나갈지 매우 궁금합니다.

저녁 10시 35분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번 잡솨보시길 바랍니다.

[종횡기]

1화 넘기기 힘들던데 취향 차이인가봐요.

[삼백석]

재밌습니다.

[최초]

급식작가가 얄팍한 상상력을 총동원 해 쓴 것만 같은 글입니다.
참을인을 새겨가며 10화까지 읽다가 포기한 사람으로서 결코 고운말이 나오지가 않는점 이해 바랍니다.

[느으으메]

혼잣말이 한 두줄 마다 계속나와서 거슬림

[132476]

원래 필력이 딸리는 작가분들이 상황설명을 하실 줄 몰라서 죄다 혼잣말로 떼우시곤 하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