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100,000년 수련할 예정입니다’라는 무협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농노로 태어나 재능이 없어 문파에 입문했어도 하급무사로 살다가 팽당하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데..., 죽는순간 자신의 어릴적으로 회귀합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평범한 회귀 무협이지만 주인공은 회귀하면서 특수한 능력을 얻습니다 바로 하루를 30일로 늘리는 능력이죠.
정확히는 자신의 앞으로 겪을 일을 29일간 꿈속에서 미리 반복하고 마지막 하루만 현실에 반영되는 능력이라고 보면 됩니다.
5년을 수련하면 무려 150년을 수련하는 주인공이 되는식이죠.
그리 참신한 소재는 아닌거 같지만 필력이나 여러 부분에서 아주 마음에드는 글입니다, 모두 10만년간 수련하는 주인공을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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