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속지마십쇼.그저 그런소설이 아닙니다

선독점 내 여친 재산 3,141,592,653,589

글

이라훈

현재 25화까지 읽고 든 기분은 정말 비현실적인 얘기를 현실에서 볼수 있을것같이 쓴 작품인것같습니다.

드라마에서 말이죠.

작가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머릿속에서 드라마가 전개가 됩니다.

전에 봤던 사내맞선 이라는 드라마 풍의 이야기들이요. 정말 잘 읽힙니다.

전 글을 배워 본적이 없어서 무언갈 설명 하기 힘들지만 전개가 이상하거나 내용이 별로거나 문제가 있는글은 잘 안읽히는 느낌이 드는데 이성적으로는 몇가지 의문이 드는 방향이 있지만 예를 들어 주인공의 연기 실력이 뛰어남에도 불구 연극판에선 정말 성공이 어려운게 맞는지.

이러한 의문이 들긴하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영상으로 보여주는 드라마들도 그런 의문점이 있긴 하지만 전부 뒤로 가면서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서 그런가 안읽히는 부분없이 잘 읽힙니다.

이 머릿속에서 드라마한편 뚝딱 만드는 소설 추천드립니다.

[죽공]

후퇴하라!

[란프]

제목부터 뭘쓰겠다는건지 모르겠는데 들어가보니 뭐가목표인지도 애매한글..

[pa****]

호불호가 갈리면 보통은 중간은 가는 글입니다...저도 일단 뇌 빼고 보겠습니다.

[소나무하나]

이런류의 소설을 좋아하지 않아서 읽지는 않지만 추천글이 좀 심심한데도 진솔해서 읽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

[Mutation]

파채님 말대로 연무덕들이 있는데 관객없다는게... 진짜 어색합니다.

[go*****]

소설 내용은 둘째치고
제목이 손도 대고 싶지 않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