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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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Flatstar
- 23.08.11 02: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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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AKARU
- 23.08.12 13: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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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데스요
- 23.08.11 08: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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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좋아좋아요
- 23.08.17 12:4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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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냥냥펀치
- 23.09.12 22: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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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dklljjy
- 23.08.11 09:5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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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꼬마마법사
- 23.08.11 16:43
- No. 7
이 작가님은 드립의 제왕입니다. 글 한편 안에도 온갖 반전과 드립, 충격과 공포의 전개가 뒤범벅이 되어 혼을 빼놓죠. 게다가 충격과 공포는 모두 고증입니다.
그리고 매질로 아전을 조교하고, xx으로(이게 과연 뭘까요?) 세자를 조교하고, 책략으로 왕(영조)과 고관들도 뒤통수 치고(맞은 줄도 모름) 하지만 부인에게는 책략으로 조교당하고(너랑 결혼 못하면 그래서 너와 함께 같은 길을 걷지 못하면 기꺼이 자결하겠다는 미소녀 여고생 부인이라면 뒤통수 때리시라고 대드려야죠) 질풍노도의 길을 걷는 주인공을 보시면 18세기 갱스 오브 조선의 풍취를 한껏 느끼실 수 있습니다. -
- Lv.24 대역누렁이
- 23.08.11 19: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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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쿄야
- 23.08.12 01:0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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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김땃쥐
- 23.08.12 04:2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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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월광류하
- 23.08.13 01:4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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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베이비마덜
- 23.08.13 09:2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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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ccccevol
- 23.08.13 11:2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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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수램썬
- 23.08.13 12:5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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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아리또
- 23.08.13 13:1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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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크루세이덩
- 23.08.13 19:2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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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연근조림
- 23.08.13 20:2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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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킨키
- 23.08.14 18:0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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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구보겸장
- 23.08.15 02:1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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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kw******..
- 23.08.16 19:34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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