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맛입니다

선독점 검술 천재의 스트리밍

글

개벽S

네 우리가 흔히 보던 소설

자주 먹던 돈까스 하지만 먹고나서 나쁘지 않은 기분

50편까지 보고 난 느낌입니다

그리고 무슨 추천을 300자로 쓰라고 하냐

짧고 간결하게 끝내면 되지 무슨 주구장창 찬양글을

써야하냐 여기 독자 대부분 성인남성인데

배민 리뷰도 잘안하는데 300자를 쓰라고 난리여

스토리 대충 요약 하자면

존잘 검도천재 고아 14살 사고쳐서 딸하나 있고

부인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50화까지 힌트도 안나옴

딸하고 서먹한 관계인데 딸이 가상현실 게임 중독임

그래서 자기도 한번 해봄. 남들은 다 패스하는

듀토리얼을 시작 아무도 몰랐던 듀토리얼 안에···..

[그상대는]

300자로 추천 못할꺼면 쳐하지말라고 있는거에요

[제가안함]

뇌빼고 별 생각없이 볼만은 했음, 근데 고정배당 2배대 5배 튀어나는거 보고 도저히 구역질을 참을 수 없었음 작가가 저능아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음. 모든 사람이 반반 배팅을 하면 최소 원금 보장에 2.5배 자산 증가라... ㅋㅋ 돈복사버그인가

[워리제이]

이게 왜 순위권인지 솔직히 몰겠음... 게임이 재밌냐?그것도아님. 개연성이 있나? 그것도 아님. 대화나 말투가 재밌나? 전혀. 최악수준이었음. 뇌를 빼고 봐도 이건아니었음. 보다가 움찔하고 댓글창 존나게 들어간 소설. 대부분 같은 부분에서 이질감느끼더라. 한장 읽고 ?엥 사고 댓글 읽고 공감하고 다음장가고 다시 댓글읽고함 읽는 속도가 안나서 ㅈㄴ 길게느껴지긴하더라

[맑은비]

포기

[念願客]

이게 재밌냐?
스토리, 케미, 캐릭터성, 유머, 대사,
하다못해 주인공이 잘나가는 데서 느낄수 있는 독자의 대리만족조차도
모든 면에서 최악을 달리고 있는데

[경주김씨]

딸이 아버지 라고 하는 부분에서 일단 흥미가 떨어지고
주인공 개똥철학도 별로 왜 공무원을 꼭 해야만 하는지 당위성도 없고 겜을 하며서 겜에 대한 다른 정보는 일체 찾아보지 않음 기본기를 중요해하면서 게임 기본정보도 안 찾아봄 pvp에피에서 왠 툐플갱어? 겁자기 자동사냥 ㅋㅋ

[shot9]

처음에 몇화 보다가 도저히 버텨지지가 않아서 내떤졌다가 순위권에 올라오길래 뭔가 이유가 있나해서 참고 10화까지 보는데 30회이상을 때려치웠다 다시봤다 하다가 승질이 나서 그만 알아보기로...

[jk******..]

그냥 흔하딘 흔한 소설?
인정받고 인정 드릴께요

[금융점포]

이걸 추천한게 신기해서 들어와봄

[Vent]

가상현실 리니지를 모두가 하는 이상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