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사이다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선독점 동굴에서 마나 반지를 주웠다.

글

지도무난

최근 문피아 소설 경향을 보면, (주로 제가 읽은 현대물 기준으로는)

회빙환은 물론 잔잔한 일상물이고, 완전 정의로운 인물이 대세인데, 이 글은 현대물이면서도 무척이나 리얼하고 적당히 타협해가며, 눈눈이이(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무척이나 잘 실천해주는 시원한 사이다와 같은 글입니다. 더군다나 주인공 뿐만아니라 주변 인물들 역시 무척이나 리얼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들입닏다.부디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으셔서 작가님이 오래오래 글을 써나가기길 바라겠습니다. 원래 경찰이라는 직업이 사건을 끝없이 해결해나가는 직업 아닙니까. 더군다나 범죄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 어디 없는 곳이 없쟎습니까. 부디 간만에 발견한 수적이 500회 정도로 짧게연재되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랍니다~~~작가님 건강하세요~~

[줄담배커피]

뭐 뇌비우고 읽기 좋은대 이걸 수작이라 음 진짜 공들여 쓰는 작가들한태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홀로서기2]

누가 미안해야하지?
열심히 쓴 작가가? 아님 추천글쓴이가?
뭔말인지.. 생각좀하면서살자.

[ql******..]

아무 생각없이 읽는것도 거시기한데
수작이라고 하는건 늬무 심하잖아요
그렇잖아도 선작취소했는데

[홀로서기2]

선작도취소한이가 뭐하러 들어와서 뻘글을남기노...
이런글첨써보지만 작가님이 적이많네...
건승을빕니다.

[좋아좋아요]

현재 쥔공으로서는 요새 독자들에게는 대리만족이 잘 안되는게 문제죠..추천수가 적은게 그 이유..

[좋아좋아요]

겨우 형사로 독자들을 대리만족 못시키는거죠

[범어동사람]

30화쯤만에 대한민국 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