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동안 재미나게 읽은 퍼펙트피칭을 추천합니다~
아는분에게 처음에 심심하다고 볼만한 소설 없냐고 물어봣는데
이걸 추천 해주더라구요 ㅠㅠ 야구는
실제로도 잘안보던 .........스포츠여서
일단 그래도 정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ㅋㅋ
1권부터 쭉보는데 야구에 대한 용어와
상세한 설명에 내용이 이해가 잘 안되는부분이 막힘없이 읽을수 있었습니다
아 야구도 재밌는 스포츠이구나 라고 생각되면서
주인공의 부상투혼!! 하지만 극복하는과정
실제 경기를 보는것 같은 그런느낌을 받았습니다..
14화까지 읽고나니 실제로 야구에 대해서 좀더 관심가게 되고
소설에 집중하게 되네요ㅎㅎㅎ분량도 너무 지루하게 많지도
아쉽게 적지도 않고 딱 좋네요 ㅋㅋ
최근화에는 청백전하면서 프롤로그 이후로 주인공이 처음으로
야구하는데 실제 경기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영화로 나와도 재밋을거 같습니다!!!
언넝 다음화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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