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맛나
작가님이 다음 연참대전에 참가한다고 하네요
꼭 참가하라는 압박감 줄려고 허접하지만 올리기로 했어요
(1일 1연재가 되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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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제는 현재 200편 넘게 있구요
전 현재 130편(?)정도 읽었어요
시작은 무협의 정형적인(?)
가문의 몰락 그리고 고수의 제자가 되는
뭐.. 그런식으로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바로 강호에 나와서
나의 가문을 없애버린 적을 찾아서
“이 XX들 다 죽여버릴거야” 하면서
마구마구 능력을 발산 하지 않아요
적이 누구인지 아군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라
서로 오해하기도 하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심리싸움도 하고
싸움신(?)도 있고 해서 볼 맛이(?) 있어요
단점은 전개가 느려요 개연성이라고 하나요?
상황과 심리전(?)때문에 길어진 것 같아요
하지만 작가님이 일부러 늘리기(?) 신공을 발휘 한 것 같지 않아요
읽는 내내 좋았으니까요
(암튼 이 부분은 어케 설명하기가 난감하네요...)
130편 정도 읽었는데 이제 막 시작이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참 연인놀이(?) 쉽게 성사되지 않아서 좋아요
이쁜 낭자 나오면 무조건 쥔공과 엮이지 않아서요 !
암튼 총평하고 갈께요
더 이상 쓸 것도 없구요
(괜찮아요 1줄 요약 할 거니까요)
-잔잔해요 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어요-
찬성: 
반대: 
취록옥
二月
[탈퇴계정]
시두김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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