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앞줄에서 작품을 찾지 않고 뒷번호 대에서 읽을 글 을 찾다가 회귀와 아포칼립스 그리고 n차 회귀생의 글 찾았습니다.미래를 알고있고 돈도 준비 하지만 그 기간이 50 일 정도라면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준비 하는 소설입니다.
담백 하게 모든걸 준비하는 주인공의 대처가 내가 저런 일을 당하면 어떻게 할것인지 준비를 잘 할수 있을까 ?를 생각하며 글을 읽다가 아직 19편이지만 작가님이 좀더 힘내서 즐겁게 글을 쓰셨으는 좋겠기에 추천글을 써봅니다.
주인공에게는 처음 맞는 아포칼립스가 아닙니다. 회귀4회차! !
그 부분이 이소설의 매력입니다. 초반 고생할만큼 했다.
이제는 다르다. 난 이 힘든 세상에서 준비한다.
와라! 이런 느낌으로 열심히 준비 하고 있는 주인공을 보면서
개미와 배짱이 느낌 있습니다.
작가님이 준비하는 좀비 세상속에서 이글을 읽다 보면 나는 어떻게 준비 할것인지 생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제 지인중에 좀비 사태가 터지면 뭘 그렇게 도망다니 냐며
제일 먼저 1등좀비가 되겠다는 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알고 돈도 있고 준비할 시간이 50 일정도 있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이글을 읽고 한번 생각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언제든지 좀비가 될수 있는 세상에서 굳이 1등으로 좀비가 될 필요가있을까요 ? 다른 삶을 살수 있지도 않을까요?
즐겁게 생각하면서 읽을수 있는 글 입니다.
찬성: 
반대: 
Guyb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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