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를 만드는데 있어서 전문적인 과정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고요.
보다보면 위스키가 땡깁니다.
주인공은 위스키 만들다가 차가 박아서 회귀하게 되는데 그게 하필 미국입니다만 좋다하며 본토로 넘어가서 위스키를 만들게 됩니다.
초반엔 신민회 데키나 마우스가 좀 있긴한데 절벽에서 떨어져 기연 만나는거보단 좋습니다...근데 독립운동지원을 술 팔아서 지원한다는게 어떻게 설득이 됐나 모르겠...
필력은 평타 이상은 되시는거 같고 무엇보다 재밌습니다.
유료화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300자 채우기 너무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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