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선독점 브레이커즈

글

취룡

재밌습니다.

제목만 보면 살짝 유치하다거나 중2병 스럽다거나 유치하다거나... 그런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딱히 군더더기 없는글이네요

떡밥도 계속 뿌리시고 회수하시고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스토리라인 진행이 상당히 좋습니다. 타 소설들 보면 주인공의 독백이라던지 이상하게 많이나오는 주인공 스테이터스 창 등으로분량을 잡아먹는 내용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 작가님 글은 적어도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군더더기가 없이 빠르게 빠르게 필요한 부분만 진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직 제가 그렇게 많은 부분을 보진 않고 스토리도 초반단계지만.. 지금까지 본 것으로 보아서 용두사미가 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다만 살짝 유의하셔야 될 것 같은 부분은.. 지금까지의 내용들로 보아서는 주인공이 정이 상당히 많은것같아 그것으로 인한 고구마가 살짝 걱정되기는 하지만 그 부분이 실제로 나온다고 쳐도 충분히 돈값, 아니 돈값 이상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하트여왕]

음???줄거리는???

[[탈퇴계정]]

주인공 종족이 간다르바인데 아무런 생김새 묘사도 없어서 인간처럼 생긴 건지 뭔지 알 수 없는 와중에 초반에 여자 라이칸스로프 나오는데 그것도 늑대 얼굴이라던가 뭐 묘사 한줄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없고 나중엔 주인공이 그 여자보고 얼굴 이쁘다고하니 적응 못해서 접은 소설

[[탈퇴계정]]

이상하게 쉽고 캐릭터들이 밋밋함

[이블바론]

캐릭터가 밋밋 ㅇㅈ... 우와 정말 데다내!

[NewEra]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입니다.

[슬픙눈]

확실히 캐릭터들 묘사가 부족하긴한게
외형묘사만 좀 부족하지 성격이나 이런건 적절하다고 생각되요

[사느보느]

재밋는데 뭔가 라노벨같음
그리고 계~속 팔자 표정을 지었다라는 표현 나오는데 ㅂㄹ임

[후RU]

ㅂㄹ임?
부랄임? 뭐죠 ㅎㅎ??

[형이보거든]

별로임

[후RU]

감사용 ㅎㅎ

[아메바.]

그냥 생각하는 게임판타지에서 벗어나지 않은 작품입니다.
다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런 내용이고요.
주인공 성향은 /내가 젤 잘낫으니 모든건 내 머리를 거쳐야해/
라는 거죠.

[장르독자]

라노벨틱해서 좀 오글거리긴 합니다. 던전 메이커, 플레이어즈에서도 그런 느낌이 들긴했는데 브레이커즈에서 유난히 그런거 같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무난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