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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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핏빛여우
- 19.08.12 14:21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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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방울고양이
- 19.08.12 17:0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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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미르카지아
- 19.08.12 17:07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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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피의정령
- 19.08.13 03:11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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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소설list
- 19.08.13 07:43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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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치킨살해범
- 19.08.13 07:47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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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별지기02
- 19.08.13 10:56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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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별지기02
- 19.08.13 10:56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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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재미찾기
- 19.08.13 15:42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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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ㅇㄹㅇㄴ
- 19.08.13 16:14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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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치킨살해범
- 19.08.13 19:51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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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knf
- 19.08.13 16:14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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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tr****
- 19.08.13 16:52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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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치킨살해범
- 19.08.13 21:36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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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치킨살해범
- 19.08.13 22:13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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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tr****
- 19.08.14 08:02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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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치킨살해범
- 19.08.14 08:33
- No. 57
대체 그게 무슨... 애당초 소설 시작부터 나오는 서브 캐릭터는 항해사가 아니라 '사무장'입니다. 항해사는 엄연히 중년 남성을 '첫 회'에서 고용합니다. 첫회만 봐도 아는 사실입니다.
여 사무장을 고용하는 일은 당시에도 드문 일이 아닙니다. 육체 노동이 없는 간부급 항해사 또한 마찬가지로 드물긴 해도 여성이 고용되는 일도 있었고, 왕립부속 항해학교는 돈만 내면 남녀를 가리는 일도 없습니다.
주인공은 임용 선장이 아니라 단독 선주라서 지가 선장 해먹건 말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자기 돈으로 배를 사서 자기가 타고 다니는게 대체 어디서 무슨 개연성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죠?
카리브나 중국에서 함대를 수십 척 단위로 이끌던 여해적 제독급 네임드도 실존하는 판국에 그게 대체 왜 문제가 됩니까. 정일수나 메리 리드, 앤 보니는 뭐 고추 달려서 배 타고 다녔답니까?
선상 생활에서 선원 따위가 간부급 여성을 건드리는 게 오히려 더 현실성이 없습니다. 미쳤다고 자기 월급 주는 사람을요? 행해사 이상 간부는 '영외 영주'로 모든 선원의 생사여탈권을 갖고 있는데 그걸 건드린다고요? -
답글
- Lv.51 나탁공
- 21.08.11 15:23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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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필리온
- 22.07.30 06:50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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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친중페미
- 19.08.13 17:32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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